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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고맙소

작성자페그맨|작성시간23.02.15|조회수541 목록 댓글 3

늘그막에 접어드니 요즘 K팝이나 아이돌들 잘 모릅니다.

BTS나 블랙핑크 등 아무리 유명하다해도 그런갑다.

몇곡 들어보았지만 와닿지 않고 시큰둥..

멤버들 이름 한번 외우려 했다가 금새 다 까먹음.

 

그냥 그들 우리 젊은이들이 한류확산 기여 및 국위선양하고

막대한 경제적 부를 가져와 준다는게 고마울뿐.

 

클래식이나 재즈나 트로트도 별로고

레게나 힙합 랩 등 모두 소음으로 인식됩니다.

 

대중음악 장르별 명칭도 잘 생각나지 않지만 수십개는 되겠지요.

 

그냥 어릴 때 귀에 익었던 유명 팝송(로큰롤, 중금속인 헤비메탈 등 제외)이나

가사 좋고 리듬과 정서가 마음에 드는

발라드/포크송 등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 : 이문세 송창식 등)

 

음악에 조예나 애착이 없다보니

기호 및 취향 문제인 특정분야 음악 선호에 대해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노래 장르별 마니아층에게는 한심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유튜브 보자면 외국인들이 창이나 판소리

한국가곡을 잘하는 것보고 놀라기도 하고..

 

최근에는 소향과 포레스텔라가 워낙 압도적 가창력이 좋아서

가끔 찾아보면서 감동먹고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역시 7080 감성의 옛 노래중 거리에서 들려오면

감정이 새록새록 살아나기도 합니다.

그런 풍의 노래를 검색해서 오래전 발표된 걸 알게 되면

아니 이런 명곡을 왜 그때는 몰랐지 싶기도 합니다.

 

쇼펜하우어가 예전에 음악에 대해 무슨 경구를 읊은 적이 있는데

내용은 기억나지만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네요.

 

새벽에 막판 손님차에서 트롯같지 않은 멜로디에

괜춘한 노래가 흘러나와 물어보니 “고맙소”란 곡이더군요.

새로 나온가 싶었는데 몇 년된가 봅니다.

 

뽕짝 트로트 메들리 장르 분명 안좋아 하는데

이 노래는 조금 색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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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페그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5 고맙소
    https://youtu.be/RZQCai4eldw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꽃님이 | 작성시간 23.02.15 고맙소
    조항조님 노래를
    김호중님이 불러서
    더좋은 노래가 되었네요~~^^
  • 작성자로마의휴일 | 작성시간 23.02.15 제조업은천년가지만 연예는길어야오십년짜리...국익을위해기술이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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