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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에 관한 국민청원

작성자노르웨이의숲|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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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착호갑사 작성시간24.04.19 당연한거 아닌가요 1인가구인데 32평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이유가없죠?임대주택도 세대원수 비례해서 평수 고를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36형은 36평이아니고 36제곱미터입니다
    10.9평이죠 방하나에 거실겸주방있는 임대주택평형 검색하시면 형별로 니오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착호갑사 작성시간24.04.19 노르웨이의숲 앗~죄송합니다 잘못봤네요 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착호갑사 저도 임대주택 관심가지게 된게 얼마 안됐습니다
    관심분야 아니시면 착각하실만하시죠 ~
  • 답댓글 작성자 착호갑사 작성시간24.04.19 노르웨이의숲 저도 알아보는 중이에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착호갑사 네 좋은곳 잘 넣으셔서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가라타 작성시간24.04.19 이분 닉은 언제나 설레. 내 인생 가장 꿈 많았던 시절에 함께 했던 책이라 그런 듯.
  • 답댓글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세월이 빠르네요 그책을 읽은 시절이 30년가까이 되어가네요
    하루키책도 그 후론 보질않았는데
    옛생각하며 다시 한번 빌려봐야겠네요
    30년을 지나고보니 부끄러울뿐이네요
    책갈피속에 접어둔 꿈에게도 미안할뿐입니다 자주찾지못해서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가라타 작성시간24.04.19 노르웨이의숲 하루키의 이책과 유사한 구조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라는 책도 함께 봤었던 기억입니다. 저는 아직 20대속에 사는데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네요. 저자도 가시고..
  • 답댓글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가라타 저도 껍데기만 빛바래고 안에는 그대로입니다 안에도 숙성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속은 떫은감마냥 그렇네요
    자연의순리를 거스르는 자아가 때론
    매우 불편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것도 살아남은자의 슬픔의 한 종류일지도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가라타 작성시간24.04.19 노르웨이의숲 일단 살아남읍시다. 살아남아야 여생의 승부를 보는법!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가라타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요즘 대리시장같아선 생존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ㅎㅎ 그래도 살아남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라타 작성시간24.04.19 노르웨이의숲 지금의 대리시장은 요컨대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모두 버티고 저항하면 훨씬 큰 이익을 얻을수 있는데 일부는 순응하고 일부는 시장의 횡포에 맞서다 보니 맞서는 쪽이 피해의식, 상실감을 맛보는 것이죠. 시장의 특성상 단결은 요원하고 그저 각자가 개인기를 발휘하는 수밖에요.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b554
  • 답댓글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가라타 내가 안눌러도 누군가는 누른다
    그러니나도 눌러야한다는 무언의 압박감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
  • 답댓글 작성자 가라타 작성시간24.04.19 노르웨이의숲 어떤 업종이든 다 거치는 "평균 이윤율 저하의 경향"입니다. 이러면서 자리 잡아가는 건데 구심점이 없다보니 업앤다운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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