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공영주차장 완료하고 콜이 없어 이태원 헤밀턴 앞에 와서 잠시 참사 희생자들 기억하고 대기 중 좋아하는 케밥트럭이 보여서 주문
1번출구 앞에서만 11년째라는 케밥 쥔장
위에 소스까지 뿌려서 김밥처럼 말면 완성
즉석에서 먹고 간다해도 대리기사님들 콜 잡으면 싸가야한다면서 비닐봉지 안에 담아주는 쎈스ㅎㅎ
대리기사님들 잘 먹는다면 고기며 야채를 듬북 넣어서 하나를 다 못 먹겠네요
휴일에도 고생하시는 회원님들 모두들 멋진 복귀콜들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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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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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이태원도 매장은 8천원부터인데 아마도 고기도 치킨 단품목이고 푸드트럭이라서 싼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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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롱캐리골프클럽 작성시간 24.04.29 길거리 음식중에서도 중산층이상만 먹는다는 케밥을?!
능력자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먹자고 하는 일인데 먹고픈 건 먹어야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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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다음에 이태원 가시면 드셔보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