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U IN 이 버리고간 책으로 추정
이 뉴스에서 놀라운건 권성희 변호사이면서 서초동 아크로 비스타에 사는데 재활용 쓰레기장 가서 책을 주서서까지 본다는 저분 존경 스럽습니다 검찰이 자료 제출과 진술을 요구하면 언제든 조사 받겠다는 나는 평생을 책 열권도 안봤는데 권성희 저분 다른건 모르겠지만 책에 대한건 정말 놀라움
YUJI 논문도 쓰신 0 BU IN 선물로 준책을 버리고 가심 안되시죠 TAEM Burr LIN 은 가져 가셨나?
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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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소속 작성시간 24.05.09 디올백은 오데다 꼬블친그야
건히야 ㅋ -
작성자행운은 발끝에서 작성시간 24.05.09 명품 선물을 주려고 번호표 뽑고 기다리던 사람들~
얼마나 많은 뇌물을 쳐 받았을 까? 뭐가 아쉬워서~
막강한 검찰을 이용해 그 지위를 이용하려던 자들에게 십년넘게 매일 매일 뇌물을 받았을 텐데...
인간쓰레기가 따로 없네요.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 24.05.09 돈 되는 명품은 챙기고 돈 안 되는 선물들은 폐기장으로 보내고...
전형적인 빠순이의 행태네요 -
작성자데스페라도 작성시간 24.05.10 잘 사는 찐부자 분들..진짜 가끔 보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고상하네요...
가끔 천박한 배우지 못해서 나랑 비스무리한
무식한 부자를 가끔 보면 저네나 우리네나
3끼 즐똥하는구나..
근데 집안 가풍이 " 복사기 전문" 집안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천박한 주둥이에서 나올 이야기야..
죄다 똥떵어리이지요....
용산 멧돼지 용와대 입성 이후로
티비 뉴스를 안봐서..그네부부 얼굴보면
진짜 토악질 나올까봐..2년더 티비 끊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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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음을비워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0 티비 리모컨 배터리 2년 넘었는데도 쌩쌩해요
근데 나랑 비스무리한 부자에서 호감이 확 생기네요
뭐 버리는거 있으면 착불로 1번 줄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