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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작성자마포갈매기|작성시간24.10.28|조회수837 목록 댓글 61

간락하게 쓸께요 자랑거리도 아닌데..

토요일 아침 씻고있는데 암걸린 부위 부종에서 그니까

목안쪽이죠 지혈도 할수없는곳...

피가 납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일단 119부르고

근처사는 누나부르고 병원갔어요 응급실 갔는데

이비인후과 당직의사 한명 근데 제 당담의사가 휴무인데

당직의사가 전화로 사정얘기 하니 달려와 주셔서

살았네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첫번째 생명의은인 가까이사는 누나 수술은 가족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고 두번째 의사 휴무인데 제가

치료받고 있는 환자지만 쉬는날 달려와서 수술해준

고마우신분 세번째 119구급대원 토요일 차막히는데

중앙선넘어 빠른시간에 병원 도착했다는점 그리고

의료대란이고 토요일 응급실에서 오라고 했다는점

너무나 죽어가는 목숨 살려줬네요

간략하게 썻지만 병원도착해서 코마상태까지 갔었네요

피를 너무나 많이 흘려서요 지금은 편히게 병실에서

글쓰지만 이젠 죽었구나 생각했습니다

피를 너무많이 흘려 병원에서 수혈주사까지 받았네요

암튼 팔엔 영양제하고 약줄 소변줄 가슴에 심전도 목에

산소줄( 목을 구멍내고 지혈수술함) 암튼 잠을

못자겠네요 배에는 밥줄인 튜브가 꼿혀있고 대리일도

끝내야 될려나 봅니다

여러분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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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소속 | 작성시간 24.10.29 차트랑 ㅋㅋ 그럄마
    앞으로 넌 똥가지고 놀그라
    니 꼬라쥐보니 딱이다 ㅋ
  • 작성자의도필부도 | 작성시간 24.10.29 천운입니다 암보다 노환으로 돌아기시길바랍니디
  • 작성자fly 탁돌이 | 작성시간 24.10.29 큰고비를 넘기셨네요.암환자는 자나 깨나 몸조심,맘조심 하셔야 해요.
  • 작성자행운은 발끝에서 | 작성시간 24.10.29 빨리 완치되어 편안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노르웨이의숲 | 작성시간 24.11.03 오랜만에 카페에왔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ㅜㅜ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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