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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독립대리 작성시간26.01.07 탄산수땡기네 그래요? 그래 님 말대로 밖에서 일보다 급히 갔을수도 있으니 옷까지는 넘어간다 치죠..
근데 장례식장에 방송국 카메라가 있고 그렇다는건 전국으로 얼굴이 나간다는건데 그걸 알면서도 저렇게 웃는다? 그걸 이해하라고요?
최소한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저렇게 웃는 얼굴은 하면 안되죠...조절이 안되면 카메라를 피해서라도 그렇게 해야하는거죠..
지가 안성기배우와 얼마나 친하다고
연예인들, 정치인들 더 친하고 더 애틋한사람이 죽었을때도 웃는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그게 최소한의 고인에대한 예의입니다..
외국에서 웃는다고 우리나라에서 웃어도 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되는거죠
그런곳은 죽음에 대해 그들만의 내려온 전통이나 생각이 우리와는 다른데 우리는 우리나라에 맞게 행동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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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독립대리 작성시간26.01.07 탄산수땡기네 애도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그 말이 놓인 자리와 태도로 판단되는 겁니다...
단순히 덕담의 의도가 있으니 괜찮다는 면죄부가 되는 순간 공감은 사라지는 거라봅니다.
지금 님의 말은 가족을 떠나보낸 가족의관점은 완전히 배제시키고 글쓰는거로 보여집니다..
저는 애도는 말이 아니라 태도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장은 제외하더라도 저 태도에 대해 비난하는거구요..
이전글에도 말했지만 유재석이나 강호동 같은 예능인들도 동료들의 상갓집에 가서는 인터뷰 안하고 최대한 슬픈표정으로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를 차립니다... 그치만 김정렬처럼 선배 코미디언의 영정앞에서 개다리춤을 췄을때 남겨진 가족들도 동료들도 그 마음을 아니까 누구도 그 행동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저 배씨의 행동은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생각되기에 비난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