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신곡 발표 후 글 올리면서 내심 걱정했던 결과가
오히려 안하니만 못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네요.
이번 컴백 공연 기획,총괄 승인한 넘들 다 쳐내야 할듯
콘서트장에서의 공연이랑 야외공연이랑은 그 분위가
엄청나게 다른데 어쩜 이리도 허술하게 준비할 수 있
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하나 하나 뜯어 보자면 책 한권을 써도 모자랄 것 같고
결론적으로 두가지만 딱 꼽자면 첫번째...컴백 앨범의
부실함. (임팩트 있는 곡이 하나도 없어요)
두번째...경직된 현장 분위기.(콘서트 장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단 입구 들어서는 순간부터 압도적인
분위기와 에너지에 도파민이 자동 뿜뿜입니다.하지만
야외공연이나 특설무대 같은 곳에선 이런 환경을 만들기
정말 힘들죠. 거기에 운영미숙까지 더하면 이건 뭐)
결론...이번 공연 프로듀서 부터 시작해서 다 쳐내고
처음부터 다시 싹다 손봐야 할 듯.
한줄요약. 월드콘서트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컴백이벤트는 망했음 ㅡㅡ 제가 다 속이 쓰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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