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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미국 군사력 퇴보 이란에게 고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근본원인은 네타냐후, 젤렌스키

작성자2100년출생자|작성시간26.04.04|조회수159 목록 댓글 2

현대 중동 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관관계 분석1.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 정권은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실질적인 군사 지원을 받지 못한 채 고립된 상태에서 다국적군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이란은 이라크와는 전혀 다른 지정학적 위치에 있습니다.

  • 고립된 이라크 vs 결집된 이란: 이란의 뒤에는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강력한 후원 세력이 존재하며, 이들은 단순한 외교적 지지를 넘어 전략적·기술적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동맹 균열: 미국이 관세 문제 등으로 유럽, 한국, 일본 등 기존 우방국과의 관계에 마찰을 빚는 사이, 이스라엘과 미국은 과거와 같은 전폭적인 나토(NATO) 차원의 지지 없이 독단적인 군사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2. 우크라이나 전쟁이 초래한 '미국 무기 체계'의 노출

젤렌스키 정부를 향한 미국의 대규모 첨단 무기 지원은 역설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에 미국 무기를 실전에서 파헤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기술적 대응책(Countermeasure) 확보: 4년간 지속된 전쟁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의 방공망, 공격용 미사일, 정밀 타격 무기들의 패턴과 취약점을 완벽히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 군사 기술의 상향 평준화: 우크라이나 전장은 결과적으로 적대국들에게 미국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자신들의 군사 기술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테스트 베드'가 되어버린 꼴입니다.

3. 중동 전장의 변화: 방공망 무력화와 비대칭 전술

이스라엘과 레바논, 이란 간의 충돌에서 나타나는 양상은 과거의 일방적인 폭격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 방공망 소진 전략: 이란과 그 대리 세력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고가 방공 미사일을 소진시키기 위해 저비용 드론과 미사일을 대량으로 투입하는 무력화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위협: 레바논 저항 단체가 광케이블 드론 등을 활용해 맞대응하는 등, 중동 세력들이 이미 서방의 무기 체계에 대한 대응법을 터득했음을 보여줍니다.

4.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전략적 자충수

결국 이번 중동 전쟁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외교적 실패이자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방적 굴복의 불가능: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의 등 뒤를 받치고 있는 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화력만으로는 이란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 전쟁 지속의 부작용: 젤렌스키가 돈바스 지역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 없이 전쟁을 장기화할수록, 이는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 기술력만 증대시켜 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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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evel 42 | 작성시간 26.04.04 흠..
  • 답댓글 작성자야옹어흥 | 작성시간 26.04.0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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