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전국학습지산업노조, 그리고 전국대리운전노조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불공정·부당행위 방치 공정거래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공정위가 마련한 '노무제공자에 대한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심사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용자와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요구]
"프로그램 강제구입, 불공정행위 시정하라!"
"특정 보험 가입 강요, 대리운전업체 즉각 조사하라!"
"불공정한 점수등급제, 즉각 시정하라!"
[학습지 노동자들의 요구]
"재계약 심사’로 계약해지 칼날 휘두르는 ㈜대교를 공정거래위원회는 엄중 조사하라!"
"공공연한 학습지회사 변칙영업 눈 감고 귀 막고 모르쇠 일관하는 공정거래위원회를 규탄한다!"
"회원 회비 충당, 홍보비용 강요 학습지회사의 불공정거래행위 공정거래위원회는 즉시 조사하라!"
[라이더들의 요구]
"약관 강제동의 즉각 시정하라!"
"사고나도 음식값 청구, 부당행위 시정하라!"
"수시로 깎이는 배달료, 불공정행위 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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