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의 악순환. 우리나라에서 10층 이상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완전히 성공했다고 평가받을 만한 사례가 없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재건축이 성공한 것처럼 느낄까?
나는 그 이유 중 하나가 오세훈 시장, 국민의힘, 그리고 보수 언론이 만들어낸 가스라이팅 때문이다
서울에서 대표적으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이 압구정이다. 그런데 서울 아파트 시세를 왜 계속 올리려고 할까?
나는 재건축 사업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압구정 아파트가 10억 원 수준이었다고 가정해 보자. 건설사가 조합원에게 추가 분담금으로 10억~20억 원을 내라고 하면 사업 추진에 동의할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시세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시작된다.
착공이 시작되면 조합원 물량은 사실상 묶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분양권 거래나 기대 심리를 이용해 시세를 계속 끌어올린다.
20억 원짜리 아파트를 50억 원 수준의 시세로 만들고, 이후 분담금 20억 원을 내라고 하면 착시가 발생한다.
"10억 원만 더 투자하면 10억 원의 차익이 생긴다"는 기대감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국 서울 아파트를 산 사람들은 모두 큰돈을 번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실질적인 이익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특히 압구정에서 오세훈 시장이 8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한 것도 재건축 기대감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조합원 자격을 얻기 위해 막대한 대출을 받아 투자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수십억 원의 빚을 진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시세 상승으로 인해 보유세 부담까지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재건축이 중단되거나 지연된다면 파산 위험에 직면하는 사람도 늘어날 수 있다.
압구정 재건축이 현실화되더라도 일반 분양가는 수십억 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현금 30억~50억 원을 마련할 수 있는 수요층이 얼마나 될지도 의문이다.
한편 과거 MC몽, 차가원, 이승기 등이 언급된 부동산 관련 논란에서도 고가 부동산 가격 부풀리기와 전세를 활용한 자금 순환 구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만약 서울 강남·서초 지역의 고가 아파트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자산가들의 이탈이 발생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큰 충격이 올 것
나중에 서울시 아파트 거주민들 오세훈 원망해도 의미 없다 이미 그는 정치를 끝내고 해외에서 호의호식 할 것인가..
죽는 것은 결국 아파트 소유자달
우리나라 30층이상 고층이 너무 많다... 10층 이상 아파트 800만가구 ..심각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