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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무관심!

작성자천국의하늘|작성시간07.12.17|조회수487 목록 댓글 2

이제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남은 기간을 뒤돌아 보는 계기로 삼고 싶네요

남은기간을 세련되고 뜻깊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오랜기간 잊혀 졌던 친구도 만나고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새로운듯 시도 해 보려는 마음 씀씀이에 쑥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것이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못다한일에 대한,잘못한 일에 대한

반성을 느끼기 위한 나만의 몸부림일지라도,

나만이 알고 있는 보상심리에 대한 몸부림 일지라도

좋은 추억으로 한해를 마감하고 싶은 이기심이라 할지 라도

남은기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하군요

 

금년 한해 대리운전업을 하면서

손에게 받았던 고마움을 다른 님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간절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서비스로 올한해를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

 

왜 갑자기 이시점에서 이런 생각이 든 걸까

그래도 올 한해 나를 버티게 해주었던 많은 손이 있었고

 

마음적으로나,행동적으로나,경제적으로나

도움을 준 많은 분들이 있기에

조금더 겸손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고

 

좀더 더 나아가 나도 다른 손에게 베품이

이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건 우연일까요

 

남은기간 동안 어떤 손이건 나에게 걸리면

최고의 대접을 받을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지 ,하는게 나의 고민이네요

 

                                                                   모두들 뜻깊은 한해를 마무리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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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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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삼 | 작성시간 07.12.18 어허~연말을 맞으니 천국님도 괜시리 감상적이 되나 보군요~
  • 작성자미야모토홍씨 | 작성시간 07.12.19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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