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 사는게 힘들고 빠듯한 요새...
세금내고 피댕이,핸펀등 요금내고 깔작깔작 30만정도 모았다..
ㅎㅎㅎ 요거루 참말루 오랜만에 크리스마스때 아이들 선물해주고 간만에 가족회식과
사는게 힘들다고 툴툴 대면서두 없는생활비에..........
밤늧게까지 아이들 공부시키는 마눌에게 선물한번 오랜만에 해주자(흐믓)
근데.....
그제 콜수행중 쾅 쾅 쾅 소리 문짝 우지끈.......
워매 닝기리... 순간 모가 씌였는지....
좁은길 모퉁이서 어두운데 전봇대를 못봤다.
견적 25만원 ....ㅠㅠㅠㅠ
그리하여.......어제.....또다시.....비장한각오루.........
피댕이들고 큐대(어묵꼬챙이)들고 또다시...또다시....
밤거리를 나왔건만......
힘이안나고......기운이없다...
그저...그저... 걷고있자니.....
웃음밖에 안나오눈구나...
임꺽정 주제가가 갑자기 생각난다
"이나라 이강산에 이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죽으로 이어온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세월 타고난굴레는 벗을길이 없구나
달은 기울고 볓빛조차 시들면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세상
슬퍼말아라 티끌같은세상 슬퍼말아라 이슬같은인생
슬퍼말아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아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길에 무슨한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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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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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18 감사 감사....그래두 의욕과 희망은 항상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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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핸드폰 작성시간 07.12.18 휴~~~제가 마음이 아파요 .. 더좋은일 있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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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로수를 누비며 작성시간 07.12.19 그런날은 복권한장 함 사보세요... 파도는 항상 높지가 않고 낮을 때도 있는거 아닙니까... 힘든 날이 있음 좋은 날도 분명히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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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일도 작성시간 07.12.19 저도 저번주에 범퍼 살짝 받아서 10만원 떡 사먹었는데.....ㅠㅠ 대리운전을 하다보면 이렇게 금전적인 피해를 보거나 금전적 피해는 아니더라도 까칠한 손을 만나서 정신적인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하지만 의욕과 희망을 항상가지고 있다는 님의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행운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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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19 조금전 25만원 입금시켰습니다. 그래두 어제1년중 처음으로 다 떼고 순수익 10만5천원 벌었어요. 어제 대박상황으로는 마니한건 아닌거 같은데..../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