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들어 술마시고 2번 대리운전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첫번째:업소 카운터에서 인천시내 12000에 불렀습니다.
(물론 저도 대리운전 전화번호 알지만..하루에도 7~8번 문자오는통에 직접전화하기 그렇더라구요)
시외 경유지만 대리사무실에 말은 안했습니다.
대리기사분 1층에서 기다린다고 내려오라고 해서 E/v 타고 내려 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지 털모자 까지 쓰고 기다리시더라구요
일단 시내에서 동행자를 내려주고... **까지 얼마냐고 물으니 25000 이랍니다.
너무 솔직하셔서 내리면서 35000 에 집까지 귀가 하였습니다.
두번째: 마찬가지로 최종 도착지는 시외인데 시내 경유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천* 대리에 전화를 했어요
저: ** 에서 ** 까지 얼마죠?
대리사무실 : 20000원 입니다
저: 시내인데 어떻게 20000원 이죠?
그냥 취소할께요. 하고 업소에서 불렀는데
대리기사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지금 택시 타고 가는데 13000원에 간다고요.
(바로 상황실에서 전화가 오는데 제가 안받았더니 문자가 오데요
문자도 바로 삭제해 버렷어요 보지도 않고... 기사님만 만나면 되죠뭐)
그러세요...하고 업소에 콜 취소하고 기다리니 바로 기사님이
오시더라고요.
시내에 동행자 내려주고
시외까지 시내13000원 빼고 25000원 드리면 되겠습니까?
하니 알아서 주세요 하더군요...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는데...그러더라구요
일년전에는 한달에 한 5백정도 했는데 지금은 250정도 한다고요...
내릴때 합 40000원 드렸습니다.
그런데요...
전 대리운전 하다 손님이 수입 물어보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제 수입은 다 제하고 100만원 정도 (근무시간은 9시부터 새벽 2시정도)
그것도 10월 ~12월 기준해서요
주위에서 대리운전 오래하신분들 한테 물으니 그분들은 평균 200~에서 240 합니다." 라고요
250/0.6 하면 416만원이고... 250/0.7 하면357 만원 입니다.
416만원 /26일 하면 하루 16만원 이고 357만원/26일 =13.7만원 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시는분들이 대리기사 하시는분들중 몇 %일까? 궁금합니다.
전에 12월달에 한번 술마시고 대리운전 기사님에게 물어본 기억이 납니다.
수입이 어느정도 되세요?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이것저것 제하고 한 6~7만원 정도 한답니다.
이것이 평균이 아닐런지요....
대리기사님들중에 하루에 26만원을 했니 30만원을 했니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씀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6시간동안 일한다 가정할때...
시간당 20000을 벌어야 120000만원 입니다.
제가 대리하면서 하도 의문이가서 옆에 갔이 걸으면서 가는 대리기사님 한테 물어봤어요.
그분은 이런말 하더라고요 한쪽귀로 듣고 흘러버리라고요.
자기는 3년째인데 평균 한달에 170 정도 한데요.
다를 수입이 같을거라 생각진 않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자랑인지? 아니면 뻥인지? ㅠㅠ
연말에 제가 가장 많이한게 168000(콜비포함)인데
저녁 8시~새벽4시까지 콜이 바로바로 이어져서 그날 참 잘되던날이.
다음날 엄청 피곤하던데.....
다리가 퉁퉁붓고 무릎이 쑤시고..ㅠㅠ
손님들한데 설령 수입이 괜찮아도 자랑삼아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손님은 자기 친구가 대리운전 하는데... 하루는 술먹자고 했더니
하루 일당 200000만원이 날라간다나...." 그런말을 하는데
정말 하루 수입이 200000이냐고? 물어보데요
자격지심 아닐런지?
남이 대리운전 한다하면 무시할까봐 수입을 그렇게 말하는건지?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제발 제발 대리운전 하시면서 손님들한테 몇백을 번다는 말씀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을 바꿔 손님이 되고 그런말 몇번 들어보세요?
대리운전비 비싸다고 20000원짜리 15000원에 갑시다 " 할 손님 생기지 않겠습니까?
대리운전도 중노동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정신적 긴장도 많고요.
좋은일 있을겁니다.
뜻있는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힘들더라도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하자구요.
고통도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즐기다보면 고통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웃으면 복이옵니다.
급할수록 한발 먼저 뛰지 마시고 한반뒤로 물러서서 앞을 보자구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완행열차 작성시간 08.01.26 그런 사람들은 대리계의 귀족들인가요?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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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킨타쿤테 작성시간 08.01.26 열심히 하는 것은 좋으나 구라는 좀 적당히 ..............언제 150만 체워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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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니 작성시간 08.01.27 오다~~가다 손님을 비롯해 대리들 주변에서 이백이상 수입으로 아예~~요즘같은 불경기에....쩝!! 대리기사의 양식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생각듭니다. 설사 가까운 주변이 있다하드라도.........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런 야기 입에 뻥긋도 못할 겁니다...........함,,,,,,전국에 있는 대리의 평균산출을 추측해보드라도 시간당 도대체 얼마나 나올까요? 매출액과 순이익금에 큰 차이가 있어서 ,,,,,,,,,,,,전 차라리 이렇게 야기해봅니다////본인이 모든걸 공제하고 난후 마눌 손에 얼마나 갖다주냐고??? 큰 소리 칠 눔이 울매나 될런지? 한달에 150을 햇어도 개인사정으로 공백생기면,,,,,100만원도 못하는 시절이 있을터인데.......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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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이좋아 작성시간 08.01.27 많이 번다고 하면 자기의 위치가 높아지는 것처럼 느껴저 다른사람들보다 월등하다고 보아주길 바라서 그럴까요? 요즘 대리가격으로 하루 5~7콜 어떤때는 3콜도 못 탈때도 있고 해서 한달 100~120 이상 맞추기 힘든 것 같던데요. 오히려 벌이가 힘들다고 털어놓으니까 택시기사들 택시비도 깍아주던데 ... 자존심이 지랄이지 .... 진짜 몇백 버는 기사도 있기는 한건가 ...? 희망을 가지고 공부 더 많이 해서 나도 한번 몇백에 도전해 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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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닥쳐지바고 작성시간 08.01.28 수입을 뻥치는 인간들의 목적은 과연 무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