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구월동 20k 아싸 집근처 가는구나 도착하니 20대초 커플 완전 맛이 갔슴..
나:손님 어디로 가시죠? 남손:구월시청요 나:네
20분 만에 시청도착 근처 오피스텔 지하주차 돈받고 키주고 가려는데 여기서 비극은 시작되었다
남손:저기요..제가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데 저희방 까지 좀 업어다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나:남에 여자분 업기는 그렇고 제가 손님등에 업혀 드리께요~
남손:그게요..제가 업고 가면 가다가 자빠질거 같아서 그래요 수고비 드릴테니 좀 부탁드려요!
나:(음!콜도 없는데 노가다 한번뛰자!설마 10층 이상 가겠어?)아~진짜 바쁜데 얼런 업혀주세요~
아까는 자세히 못봤는데 업을라고 뒤자석에 쪼그리고 앉다가 여손 보고 기겁했다..장미란 인줄 알았다.
헉!젠장 ㅡ,.ㅡ;; 축처진 고기라서 몇배로 더힘들다 업는데만 5분걸렸고 다리는 벌써 풀렸다(니미xxxxx)
엘레베이터앞 나:헉!헉!몇층이세요(땀이비오듯한다) 남손:11층요 나:씨\xxxxxxxxx!!
6층 쯤에서 집채만한 여손 궁뎅이에서 천둥소리가 난다 뿌욱! 푸두둑! 나:헉! 손님 여친분 똥싸는데요~놀라서 바닥에 내리려는데
뒤에서 묵직한 힘이 느껴진다.남손:여기서 내리시면 다시는 못업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그냥 11층 까지 가주세요/ 된똥이면 말도 안한다
건데기는 빤스에 걸려지고 국물이 내 옷으로 줄줄 흐른다 ㅜ.ㅜ 나:손님 팔에 힘빼세요! 저 지금 등어리 다졌었어요 냄새장난 아니거든요;;
(손을 싹싹비비며 )손:세탁비 드리께요! 제발요~ 나:(벌써 똥물은 등줄기를 타고 내엉덩이 계곡까지 도달았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나:거..
건더기 안삐져 나오게 손님 옷으로 좀 바쳐요;;/ 이놈의 엘레베이터는 왜이렇게 느린고..드디어 11층 도착 똥물과 땀으로 범벅되서 반 기듯
이 1103호 도착 남손:잠시만요! 하면서 문을 따면서 바치고 있던 손을 놓아버린다/ 제..젠장! 막혔던 계곡 뚫리듯이 허무하게 건더기가 나일
론 치마 사이로 흘러나온다. 나는 미친듯이 신발신고 방으로 들어가 바닥에 패대기 쳤다/그리고 슬며시 윗옷을 벗어보니 처참한 잠바가 내
눈에 들어온다.(이뇬은 멀 처먹은 거야 ㅜ.ㅜ) 나:머..멉미까 초면에 제옷좀 보세요! 남손:정말 죄송합니다(연신 사과하며 옷장에서 잠바하
나를 꺼내준다) 죄송합니다 여자친구가 오늘 않좋은 일이 있어서..(어쩔줄을 몰라하며) 저기 제가 가진돈이 이거밖에 없거든요/ 그의 손에
있는돈은 18000원 나:또..똥까지 싸고 진짜 오늘 일도 못하는데 손님 세탁비도 안되요;;/ 남손:죄송한데요 저희가 요새 너무 힘들어요 월세
낼돈도 없어요;/ 나:(기가차서 코구멍이 벌렁거린다) 허..허참 /어린애들이 술처먹을 돈은 있으면서.. 더 말하자니 남손도 술이 많이 취한
상태라 더군다나 내가 찝찝해서 도저히 못참겠다. 나:보..봉지좀 큰봉지 몇개줘봐요/ 그놈 화장실에서 대충 빨아서 봉지에 넣고 현관을 나
섰다. 남손:죄송합니다! 몇일 있으면 돈이좀 생기니까 그때 좀 붙쳐드리께요/(담에 준단말 절대안믿는다)나:여..여친 똥이나 잘딱아주고 앞
으로 작작좀 마셔요! 1층까지 내려오는데 엘레베이터 바닥엔 똥물이 낭자하고.. 그나저나 집까지 가는게 문제다. 에라이!개인택시 살포시
손들어 잡아본다. 재빠르게 뒷좌석에 올라탔다. 나:만수소방소요~ (10분이면간다!창문 살짝열고 모른척) 택시기사가 룸미러로 자꾸 나를
쳐다본다.기사:저..손님 나:네? 기사:무슨 냄새 안나나요? 나:글쎄요.. 기사:(룸미러를 보며) 어디서 자꾸 똥냄새가 술술 올라오는데요!
나:그..그러게요;; 어디서나지(2분이면 도착한다) 기사:혹시 똥밣으셨어요?? 나:네?(신발을보며) 어라 그러네요;; 여기서 세워주세요ㅜ.ㅜ
집까지 걸어가려면 한 15분 걸어야한다/ 나:자..잔돈 됐어요! 얼른 내려서 무조건 골목으로 재빨리 걸어갔다/택시 안가고 한동안 서있는다
에혀!! 어찌어찌 집에 도착해서 세탁기 돌리고 샤워하고 글씁니다;;//그나저나 울 여친깨면 나 똥샀다고 또 머라할텐데..여자 업어줬다 그러
면 뒤지게 맞을테고..아무튼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똥녀조심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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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파란장미 작성시간 08.11.06 상황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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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살다보면좋은날이 작성시간 08.11.07 님은 고생스러우셨을텐데 덕분에 빠진배꼽찾느라 정신이 없습니다~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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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일톤 작성시간 08.11.09 아 너무웃겨 배아파여 ~오랜만에 실컷웃엇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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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해도 될까요 작성시간 08.11.10 술취하고 똥싸도 전지현 같은 여자는 똥물로 목욕을 할지언정 업어줘야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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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포갬 작성시간 08.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