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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정(情).

작성자청계산도사|작성시간09.03.16|조회수532 목록 댓글 13

 

 

                " 情" 

 

    이십 오도의 쐬주이면 어떻고

    텁텁한 막걸리면 또 어떻소.

 

    끼~익, 끼~익

    소리 나든 기어의 윤활유 처럼

    나의 사념에 불 지필 수 있음

    더 바랄게 뭐 있소.

 

    사념은 바쁘게 돌고 있고

    그런데,

    걷잡을 수 없이 혼란하오.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의 정을 찿으려오.

 

    현실의 답답함과

    막연한 미래속에

    우리의 뜨거운 가슴이

    남아있기에.......

 

    너의 깊은 마음속에

    나의 넓은 가슴속에

    앙증 맞게 귀염 떨어라.

 

    가슴 시린 우리의 정이여.!!!

                                 일요일 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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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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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심천 | 작성시간 09.03.17 ㅋㅋ 이지스님! 모르셨구나 청계천에 정기를 받아서~
  • 답댓글 작성자aegis | 작성시간 09.03.17 청계천이면...청계 몇가실까..ㅋ1가에서 9가 까정 있는데.ㅋㅋ.............
  • 작성자무심천 | 작성시간 09.03.17 아~~(순정) (미정) (희정) 수많은 정이가 보고잡다~니들 잘살고잇지 이~옵~빠도 잘살고 잇단다~~~~~~~~
  • 답댓글 작성자aegis | 작성시간 09.03.17 ㅋㅋㅋ쫓겨 나실나..조심하셔욧///ㅋ
  • 답댓글 작성자청계산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18 역시 무심합니다, 행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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