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저의 치부를 밝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망설여집니다.
저는 술은 안 가립니다. 그런데 우연히 제가 막걸리 메니아로 알려져서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자주 가는 막걸리 집이 있습니다. 그 곳은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잔 술을 먹으면서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 하는 곳 입니다.
저는 그 곳을 아주 힘이 들때 알았습니다. 내가 힘이 들때 어느 한 사람의 따뜻한 한 마디...
그 말 한마디가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기억이 어슴프레하지만 그 옛날 김 유신이 천관녀에게
미쳐있을때 술을 먹고 집으로 가는데 도착하니 천관녀의 집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 유신은
말의 목을 베었지요... 저도 술을 먹으면 어느 순간 막걸리 집에 와 있습니다. 제 두 다리를 베면
대리 일을 못 할 까봐 그냥 놔두었습니다. 안간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낮에 일을 보는데 너무 덥습니다. 밤에는 춥고요...
건강들 생각하시고 자신의 길이 아니면 안 갔으면 합니다...
우리가 진실을 말해도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양심에서 나온 말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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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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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aos 작성시간 09.05.25 그게 아니라 오늘 일끝내고 낼 오전에 간다고~ 기다렸다는듯 바로~ 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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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늑대 작성시간 09.05.25 칼~~ 함~~묵자...막걸리~~ㅎㅎ떡실신 할때까정~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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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얼마안남았다 작성시간 09.05.26 저두 껴주세요 저두 한잔하고 싶어요 막걸리에 전하구 먹고 푸~욱 자고파요 ㅠㅠ 이넘의 불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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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봄향기 작성시간 09.05.26 얼마님 저두 껴주세요 막걸리에 파전....얌얌 쩝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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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칼있스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10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