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에 결혼하는 예비신랑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일이 없는 관계로 좋아하던 해장국에 이슬이와 만날수가 없어
정말 큰일입니다
벌써 돈을 내어 놓으라는 예비 마눌님 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하늘에 별을 따는것과 동급인 콜마너 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돈은 없는데 휴가를 가자는 마눌님 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오늘 일도 없는데 날두고 떠난 양손 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휴가비를 마련해야 하는데 집에서 글쓰고 있으니 정말 큰일입니다.
아침에 잔소리 10단 콤보를 들어야 할거 같은데 정말 큰일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게 큰일인가요?
예전에 참 좋아하던 노랩니다.
당신이 있어 날수 있다네요 사람은 혼자살수 없으니까요.
사실 전 어느순간부터 능력이란걸 분실하게 되었네요.
한번 잃어버리고 나니까 쉽게 찾질 못하도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시집 오겠다는 여친이 넘 감사하면서도
걱정이 앞서는게 정말 큰일이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날이 있을거라 희망하는데 혹시 그런날이
안오면 어쩌나 하는생각이 스쳐가니 정말 큰일입니다.
저나 횐님들 모두 그래도 언젠가는 희망이라는 아이와 다시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담배좀 고만 펴요 제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헐! 이웃 박 작성시간 10.08.06 대리운전 어서 그만둬야 하는데 그만두지 못하고 타성에 젖어 이바닥에서 해메고 있는게 정말 큰일입니다.
대리운전 하면 생명에 지장있으니 빨리 그만둬야합니다 라고 병원진단이나 받아야 그만둘까, 정말 큰일입니다.
결혼하시기 전에 큰결심, 하시고 다른일로 전향하심이 좋을거 같네요.
-
작성자밀집꽃 작성시간 10.08.06 그래도 열시미하는모습보이시면 좋지않을까요? 많든적든 버는대로 잘갖다주시면? 쫌만 견디시면 찬바람나면 좀 낫겠지요..님이 알아서 하겠지만..다른일도 많이있으니까요...
-
작성자루루루루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06 나이 40에 결혼이란걸 하게되었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제자신이 정말 큰일입니다. -
작성자찐빵과만두 작성시간 10.08.06 결혼 추카드리구요~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알콩 달콩 잘사세요.~참고로 여자란 ? 초기에 잘 잡아놔야 평생이 순조롭다능거~~*^^* 행복하세요~~~
-
작성자찐빵과만두 작성시간 10.08.06 이 어려운때 큰일 하셨네요~ 주께서 나에게 아내를 주심은 여호아께 은총을 입은자라~~~그많큼 나에게 소중한 존재라는거 잊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