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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진주 30대 주부 강도살인 등 3명을 살해하고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신대용(43)을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함과 동시에 전자발찌 위치추적 부착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신은 법원에서 사형, 또는 무기징역의 선고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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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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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지깐깐한넘 작성시간 11.01.03 어떻게 살인을 하고도 12년만 복역 하나요? 참 이 사회가 악바리 아니면 알콜 중독자를 양산 하고 있는거 맞지요 ? ? 먹고 사는 일에만 매달리다 가끔 이렇게 속이 뒤집어 질 때가 있네요...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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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결 작성시간 11.01.03 살인하고도 집행유예선고받고 불만있다고 항소까지하는 저질스런 상황도 보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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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도깨비 작성시간 11.01.03 저 개새끼 눈깔에다 황산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려서 태워 죽여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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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억만장자를 꿈꾸며 작성시간 11.01.03 이번엔 120년을 선고해주면 안되겠니?? 판사님들 이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