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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큰강은 돌을 던져도 그 흐름이 흩어지지 않는다.

작성자억만장자를 꿈꾸며|작성시간11.02.10|조회수225 목록 댓글 6

연작(燕雀)이 홍곡(鴻鵠)의 깊은 뜻을 어찌 알리요

 

작은 이득에 취해 대의를 거스르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연작이라~

 

작은 이득을 아랫사람들에게 나눠주어 더 큰 이득을 얻는자 그는 홍곡이라~

 

작은 이득에 눈 멀지 마라~ 나중에 큰 돈 훅간데이~

 

..

 

10kg짜리 쌀을 사서 매일 밥을 해 먹으니 하루 만원씩은 절약이 되네요.

아주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냥 쌀을 씼어서 전기 밥솥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니깐요.

문제는 반찬인데 김치와 밑반찬은 엄니가 가끔 싸가지고 와서 집앞에 두시고 가시니

머 계란이나 햄 , 통조림 등을 사서 먹으면 큰 돈은 안들 듯 합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나가는 돈도 아껴야지요^^

마눌이 있으면 이런 걱정도 안할텐데~

안방마님 있으신 사장님들 ~ 님들께선 행복하신 겁니데이~

 

역시 없을때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안다고 제가 그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자유라는 것도 무방비 상태가 되면 무의미 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닳게 되네요.

 

..

 

구인 공고를 보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이력서 쓰는데도 이골이 날듯 하면서도 언제나 새롭습니다.

매일 책을 잃고 전공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전공은 마켓팅 , 곧 좋은 소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머?? 일년 후?! ㅋㅋㅋㅋㅋㅋ

 

 

                                고요속의 외침

 

                                                 -  그대 만의 자유로운 새

 

어둠이 짙게 깔릴 수록 별은 밝게 빛이 나고

붉은 색과 하얀색이 잘 어울려진 가로등 불빛 사이로

적막함과 애뜻함이 베여나온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적막과 허공속에서 나는

홀로 외로움이라는 미명의 바다속에 빠져있는 듯

끝을 알 수 없는 곳에서 방향도 모른체 방황과 곤궁속에

빠져있는 듯 일그러진 표정을 짓고 있다.

 

흰구름이 걷히고 맨하늘이 펼쳐지는 대 서사시

서로 다른 내별 , 네별은 문뜩 고요함의 적막이 흐르는

듯한 저 광활한 우주에서도 우리의 삶을 내포하는

장대한 희극이 만들어 지고 있지는 않을까.

 

어쩌면 저 별들 하나 그리고 하나에도 우리네 삶과

별반 다르지 않는 인생사가 담겨 있을 것 같다.

언제나 숨가쁜 삶을  살아오는 우리네 인생관을

비춰주는 영사기와 닮아 있다.

 

나는 자연과 하나 되어  숨가쁘고 고간의 인생사를

마음속 깊은 바다속에 나를 내던지련다.

이제 그만 내려놓고 하늘을 어루만지련다.

내가 떠나온 상심의 바다는 표류의 흔적만이 간직되리라

 

겨울나무 아래 부지런히 스며들고 있는 매미는 나를

부끄럽게 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내려놓아라.

허물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인생사 , 다시 태어나라.

큰강은 돌을 던져도 그 흐름이 흩어지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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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억만장자를 꿈꾸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0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곡을 찌르시네요 ㅋㅋ 벌써 제출된 이력서만 30장? 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둥글둥글 | 작성시간 11.02.10 언능,,,존 업체에 입사하셔서 그 회사 사장님 따님을 아내로,,,특히, 사장님이 외동따님을 슬하에 두신 업체만을 선정해서 집중공략하시면 ,,,억만장자도 되시고 만사가 형통이네여~~~....ㅎㅎ
  • 답댓글 작성자억만장자를 꿈꾸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0 ㅋㅋㅋㅋㅋ 앞으로 70장 더 제출해보면 될랑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굿 뉴스 | 작성시간 11.02.10 강물은 흘러갑니다 아~ 제삼한강교밑을~예 강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저 북녁땅 압록강에는 매서운 강바람 맞아가며 보초를 서고 있는 장병들에게 돌을 던질셈이세요. 생각이 많으면 도올선생 강의를 들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억만장자를 꿈꾸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0 아~~~ 네에~~ 그랍죠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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