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던대리방이라 좀 의심스러운마음으로 오더를 봣읍니다 6월29일 21시56분에 받앗고 거리상으로 3백미터정도 된다고 봅니다 연수동티파니에서 공촌동 15k 오더를 확인하고 가상번호로 전화를 햇읍니다 가상번호라 손인줄알앗읍니다 바운드여자가 받더군요 그로부터 정확히 2분뒤 전화가왓읍니다 손이 다른기사를 이용해 떠낫다는 전화엿읍니다 그럼그헐지 하는맘으로 쌈하기도 싫어서 빨리 오더나 빼라고 말햇더니 그새 오더는 뺏다는군요 이런 개양아들 정말 대리회사 영어약자 앞에 안드는콜은 안잡으려 하는데 또당햇네요 왜저런 쓰레기들이 개판을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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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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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비불명 작성시간 11.06.30 전에 한분 영원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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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금산 작성시간 11.06.30 일산에서 저도 새벽에 서울 복귀콜을 잡고 좋아라 하고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데,
상활실에서 전화가 와서 손이 교하신도시을 간다고 어떻게 하냐고 하네요. 안 간다고 했습니다.
아~ 기분이 쓸쓸했습니다. -
작성자힘센병원 작성시간 11.07.01 컴백홈대리..ㅋㅋ 힘찬병원에서 대기하는데 티파니에서 주안가는거 잡아서 걸어가면서 전화할라구 한 2분정도 있다가 전화하니까 컴백홈 아줌마 존니 승질내면서 전화도 늦게 하고 오지도 않는다구 하길래 제가 2분밖에 안지났는데 왜 그러냐구 따지니까...암튼 빨리 뛰어오라고 난리던데...하여간 거기 아줌마 아저씨 천막하나 쳐놓구 기사들 엄청 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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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비불명 작성시간 11.07.01 아줌마가 다른 서방님구했나요? 전 서방 보내고 디른 Dick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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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힘센병원 작성시간 11.07.02 떡뽁이 장사하는줄 몰랐었네..ㅋ 다른 dick 물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