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첫콜 마친 후, 주택가 골목길을 걸어나오는데,
냐옹.. 냐옹.. 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보니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가
배가 고픈지 쓰레기봉투에서 김쪼가리를 먹고 있네요.
그냥 놔두면 굶어 죽을거같아 근처 슈퍼에서 일단 참치캔 사다 먹이고
일 접는걸로 하고 동료기사한테 차 끌고 언능 튀어오라해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지금 한달째 되어가는데 처음엔 쥐싸리만하던게 지금은 제법 커서
앞다리에 근육이 씰룩 거릴 정도로 컸습니다.
어찌나 까부는지 아주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고하네요..ㅋㅋ
요즘 요놈 때문에 아주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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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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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생늑대 작성시간 12.11.19 키워요
비싼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피야오 작성시간 12.11.19 터키쉬 앙고라입니다.제가 현재 키우고있어요.파란눈이면
난청(귀머거리)확률이 높습니다.우리 고양이도 난청이에요. -
작성자가녀기™ 작성시간 12.11.19 고양이 키운지 5년정도 되었는데.고양이는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라서 자기 머리속에는 지위가 사람 머리위에 있다고 생각한답니다.그걸 인정해 주고 따뜻하게 보살펴 준다면 편한관계가 된답니다.그리고.중성화수술.헤어볼 사료(고양이는 자기혀로 몸을 핥아서 치장합니다.털이 몸안에 들어가겠죠?)는 꼭 챙겨야 합니다.
잘못했을때에는 입주변을 때리면서 머라고 하시고.발톱도 주기적으로 깍아줘야 합니다.
모래는 요즘은 대소변시 바로 굳는모래들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좋아하므로 그런 장난감 사 주면 되구요.모든 고양이들이 레이져 포인트 좋아합니다.
궁금하면 쪽지나 냥이카페(괴수 고양이)를 이용하세요. -
작성자ㅇrㄹrㄹiㅇr 작성시간 12.11.20 구여운 놈 이로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