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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좋은손~ ^^

작성자광복|작성시간14.09.23|조회수736 목록 댓글 12


막콜인데 손이 편의점에

다녀오더니 제게도 커피를 주네요..

벌써 됨됨이가 됬네요..ㅎㅎ

톨비 하라고 1만원을 줬는데.

톨비내고 잔돈 드리니

잔돈도 드린겁니다..라고 말하네요..헉..

나이도 30대 초반인데....매너 있네요..

맘속으로 복을 빌어줬습니다...^^


여기 까페글들을 읽어보니...

7~80년대 사람들 처럼

선동적인 글을 쓰면

다 넘어갈 줄로 생각 하나요?

우리 대리 기사들을 아주 무식한 사람들로

생각해서...

약간의 미사여구를 섞어 표현하면

자기 말에 동조 할 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시는것 같은데요...

대리기사들도 대부분 고등교육

받았습니다. 회사 구조조정등으로

실직해서 어쩌다보니 이 일을 하는건데...

미사여구 몇마디에 넘어갈 사람들

없습니다.

분명한거는 대리기사가 집단 폭행을

당했고...그리고 기사를 도와준 의로운

시민도 있었다는거...그거입니다..

괜히 정치적으로 자기편이라고

편들면 양심이 찔리지 안나요?

수사적 언어로 미혹하지 말고..

양심과 상식에 충실 합시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면

국민이 싸우면

말려야지...나는 안때렸어!...이게

말이 됩니까?


폭행당하는 대리 기사를 도와준

의로운 시민 두분...

정말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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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태공 | 작성시간 14.09.23 "국회의원이면 국민이 싸우면 말려야지...나는 안때렸어!...이게 말이 됩니까?"
    그 말했다고 안 말렸다는 이유가 됩니까? 싸움은 끝난 상태에서 상대방이 물어봐서 대답한 것인데, 그 말이 안말렸어로 들리나요? 괜시리 꼬투리 잡는 말은 하지 맙시다. 폭행은 잘 못된 것이고, 처벌 받아야지요. 상해를 받았으면 당연히 보상 받길 바랍니다. 그러나 말 가지고 꼬투리 잡지는 맙시다.,
  • 답댓글 작성자기억하는너를 | 작성시간 14.09.23 나는 안때렸어~~ 라는 말은 ,,, 나는 이 싸움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야,,라는 말이죠. 더 비겁한거죠.
  • 답댓글 작성자해도 | 작성시간 14.09.23 기억하는너를 미필적 고의~
  • 작성자해도 | 작성시간 14.09.23 좋은 손들이 더 많다보니까..
    양아손 만나도 좋은 손님들 생각에 참고 넘어갑니다.
    단, 제 수준이 허락하는 선까지만...아직까지는 원수를 사랑할수있는 수준이 안되기때문에~
    **팁주거나 고마운 손님께는 저도 보답을 합니다.방법은 다양하게~
  • 작성자아침야구 | 작성시간 14.09.23 나도 가끔 손님이 사준 커피 마시고 잠이 안와서 고생한적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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