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5년도 부터 대리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일 시작 할때는 초보라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0년 넘게 일을 하면서 구구절절 많은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웠읍니다.
대리일 하면서 형편이 좋아 지진 않았습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제 삶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를 10살 더 먹고 체중이 10킬로 줄었어요.
밥은 하루에 한끼를 먹으며 새벽에 집에 귀가하면 술을 마시곤 잠을 청합니다.
앞으로 이런 하루 하루가 몇년이 이어 질까요...힘이 드네요 반복되는 일상이~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전 하루에 일을 시작 하기전 PC방에 갑니다...매일 매일.(중독인가요, ㅜㅜ)
만약 PC방을 다니지 않았다면 돈도 모이고 체중도 덜 빠졌을 겁니다..
게임을 하면서 일도 늦게 시작하고 또 일을 안하는 날도 생깁니다..
PC방에는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어느날... 작고 어여쁜 외모를 가진 여학생이 일을 시작 했어요,
하루 이틀이 지나고 게임은 뒷전 그 여학생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 할려고 나가는데 그 여학생이 내 앞을 막습니다.
(여)벌써 가시게요..쫌 더 있다 가세요..
전 생각지도 못한 그녀의 말에 잠시 머뭇 거리다가 말 합니다.
아! 나 일이 있어.내일 또 올꺼임. 그리고는 급하게 밖으로 나옵니다.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내 나이 45살 젊어보이는 외모 빼고는 볼꺼 없는 난데.왜!!!(훈남)
그 다음날 그녀는 네게 더 관심을 보입니다(커피를 갇다 주고 여러 질문 등등.)
그렇게 몇칠이 지나 옆에 다가온 그녀의 손을 잡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잡은 손을 놓치 않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이쁘고 어린 여자와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
그런 기분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전 20년 동안 만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여친이 요즘 달라진 내가 수상 했는지 피방에 온 것입니다. 아뿔사! 딱 걸린거죠 현장이..
여친이 있단 걸 알게 된 그녀는 더 이상 네게 친절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얼음처럼
차가웠습니다..보름동안 그녀로 인해 행복 했습니다..
ps 전 지금도 피방 구석에서 그녀를 홈쳐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