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한참 늦잠 잘 시간에 급하게 씻고 나가는딸
나 :어디가니?
딸: 잠시 운동 좀 다녀올께요~~
멀리서 보니 딸인듯 꿍끙되면서 ~~포대같은걸 들고 오네요!
나: 그게 뭐니?
딸: 길 고양이 밥이 떨어져서 사오는거예요!!
나: 추운데 엄마한테 말하지.
7키로 고양이 사료를 끙끙 거리면서 들고 오는 딸을 보니 ...그저 미안한 생각뿐~~~(내가 콩이 잃어버린 죄책감)
나: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니??
강아지가 더 이쁘지 않니??
딸: 고양이도 이쁘고 강아지도 이쁘고
동물은 다 좋아요!
오늘 날씨가 엄청 춥네요! 우리 기사님들 건강 챙기세요~~~~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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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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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ss써니s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2 아직 남친이 없어요!대학 가면 사귈꺼라고 하는데.아직 연예인도 관심없고요!
아들과는 완전 딴판인 FM범생이
아들에게 살포시 물어봐도
누나는 아직 남친없어요!!
반면
아들은 폼생폼사에 여친들 많아서 ㅇ탈이구요!
저희 카트있는데
운동 할겸 나가서 사온거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설모 작성시간 17.02.12 Sss써니ssS 엄마 닮음. 바른생활 배운듯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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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ss써니s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2 청설모 딸은 저랑 안닮았어요!제 친구들이 그러는데
아들이랑 저랑 하는짓이 똑같다고 하네요!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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