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잘못타면 이래저래손해가 아닌데..... 어케 해결방법이 있나요??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작성자길-벗 작성시간06.08.10 조회수384 댓글 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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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pcorn 작성시간06.08.10 첫번째 케이스는 초보라서 지리를 잘 모르면서 착각한 것 같군요. 이런 경우는 고의가 아니라고 보면, 이해를 해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간혹 이쪽을 먼저 읽고는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뺑뺑이를 돌리는 거죠. 저 이런 사람 한번 시청에 민원넣어서 물먹여준 적 있습니다. 두번째는 빈번한 케이스죠. 말하자면, 가고 싶지 않은 곳을 운행하게되어 성질난다는 것이죠;;;. 이런 기사한테 당한 적 있는데, 양재역에서 양재동 이마트 아느냐고하니깐, "가까운데 무슨 택시를 타냐...걸어가면 바로 저기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는 알려준 방향으로 뛰었죠. 근데, 아무리 뛰어도 보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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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pcorn 작성시간06.08.10 그래서, 한 500미터 뛰다걷다 하면서 가다가 정 안되겠길래 길거리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차타고 가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택시를 타니깐, 요금이 2,700원(비할증) 나오네요;; 적어도 3Km는 되었다는 거죠. 알고보니, 양재 이마트 위치가 외진 곳이라, 빈차로 나오게 되니깐 안갈려고 거짓말한 것이었습니다. 걔중에는 좋은 사람도 있다지만, 저는 택시기사들을 근본적으로 안좋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근데 웃기는 건, 그 사람들 승객이 대리기사라는 걸 알면 그 순간부터 아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깔보는 모드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택시탈 때 가급적 표시를 안낼라고 합니다. PDA도 가방에 넣고요, 전화도 차분하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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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길-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8.11 저는 아예 첨부터 인상쓰고 타요...ㅎㅎㅎ 그러니 ... . 이사람한텐 잘못하다간 안되겠구나 하나보죠.... 암튼 오늘을 조금 덜고생.... 근데 일산 소방서에서 콜을 일산 마두역~ 개봉동 이 뜨더라구요.. 콜 캐치후.. 택시 타고 마두역 로마 나이트 대각선 방향 호수 대우아파트 앞에 내려 달라니까 잘가다가 한불럭 전에서 우회전 좌회전 하고 차를 세우더니... 우측이래요...ㅎㅎㅎ 그래서 내려 우측에 아무리 찾아 봐도 없어 이리뛰고 저리 뛰고 해보니 ... 엉뚱한곳에 내려 주고 갔더라구요.... 오늘은 당하려고 해서 신경썼는데... 택이 인상이 좋아보여 그냥 믿었지요...ㅎㅎㅎ 또 당했습니다. 담엔 목적지도착 해도 택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