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 금촌에서 손과만나
들어오는길에 이런저런 애기하다
보니 둘다 갑자기 우울해져서
차를세우고 술같이마시는데
손이 갑자기 엄마가보고 싶다고
칭얼거려서 ...
예전일을 애기해 주었어요..
아주 오래전 제가사는곳은 병원도
돌팔이들이 많아서 병명도 모르는곳이
거의다였어요..
저희어머니도 치질인줄알고 병원에
서도 치질이라니깐 그런가부다 했겠죠
마지막에 직장암말기라고 백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내리더군요.
수술하고 딱1년살고 돌아가셨죠.
그아프다는 모르핀투약도 하시면서
마지막에 그런말씀하시더군요...
걱정하는저에게
사람이 근심과걱정이 없으면 사는재미가없다고 ...
갑자기 옛날생각나네여..ㅜㅜ
애기들어 주느라 술도제대로 못묵고
기분만 야리꾸리하네요
★근심과 걱정이없으면 사는게
재미없고 지루하대요..
그래도 봉일촌클럽 필리핀애들 귀엽네요 ..에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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