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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머리와 꼬리

작성자barak|작성시간19.09.16|조회수721 목록 댓글 3

주체가 어디인가?

자기들이 머리면서 왜 꼬리를 내세우는 거지.
분명히 이유가 있을텐데..
난 알고 있다. 그러나ㅡㅡ

리딩잡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따로 국밥처럼 행세 하면서

리딩잡이라는 꼬리가 할 홍보를 머리가 해라
마라 하는 거는 뭔 시츄..

선별적인 것처럼 위장하면서 전체기사들에게
세파트 기사 종용문자 보낸거 다알고있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라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기에 후퇴는 없는
걸로 안다만..

오만방자하다가 큰코다치는 일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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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ndrew 작성시간 19.09.16 동의할 의사가없어서 나도 안했는데...
  • 작성자아프면약먹어라 작성시간 19.09.16 쎄퍼트가 될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장거리콜로 오지게 돌리면서 시간당 14,000원 주고 땡~ㅋㅋ
  • 작성자한선생 작성시간 19.09.16 서빙에 대해 궁금하시면 '부파산' 님한테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겁니다 서빙짓 몸소 체험하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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