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조금 넘어서 신림역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집은 홍은동(정원여중근처)입니다.
콜이 뜨길래 잡았더니 신림역-응암동 10K...순간 고민을 했습니다.
대리한지 1년 되가지만 이시간에 우리집이랑 이렇게 가까운 콜 첨 잡아봤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지만 고민 많이 했습니다.
갈까?말까??저거 타면 집에도 금방 가고 콜비 제하면..8000원도 벌 수 있는데...
그러다가 취소를 눌렀습니다.(물론 벌금-500원)...그리고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아무리 복귀콜이라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에
지금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
1.취소를 잘 했다!!
2.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넌 뭐냐? 니가 배가 불렀나보다...!!
횐님들 제가 잘한건가요??아님 잘 못한건가요??
씁쓸한 마음에 해장국에 쐬주 한 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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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호랭이 작성시간 09.11.04 저두 바이오맨처럼 *콜은 타지 않겠습니다...1번...수고하셨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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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떡쇠 작성시간 09.11.04 그래도 간 새낀은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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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앙십리 작성시간 09.11.04 그콜이 오천원업되어 다시올라왔다면 좋지만..그렇지않은것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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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빛나는세상 작성시간 09.11.05 오늘 신대방역에서 거진 한시간이 죽도록 오더도 못잡고(전체콜 400개) 로지/아이콘 전철로 이동할라고 걸어서 이동중 ..... 이떤 ㅅ불놈 야...한잔 더하자 요즘 대리 서울 어디든 만원이면 다가... 아주 염장을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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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안노래방 작성시간 09.11.05 저도 전에 비슷한 일이... 마포에서 동네근처인 장안동이 떴는데, 10,000원! 존심상 안잡았는데 몇번 들락날락하더니, 사라짐. 결국 1시간 정도 지나서 택시(사정상 들어가야했기 때문에) 타고 집에 갔습니다. 차안에서 캔맥주마시면서, 갔습니다. 술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