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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여름에는 쪼리에 반바지얘기로 시끌시끌했는데 ㅋㅋㅋ

작성자상봉2|작성시간09.11.04|조회수716 목록 댓글 7

겨울이 되도 노숙자 같이 하고다니는 몰지각한 기사들이 있나봅니다

우리도 사람상대하는 직업인데

그저 나 편하면 그만이다 라는 마인드의 기사님들이 많으신듯 싶어요

 

절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옷차림은 나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자신을 그렇게 박스줍는 행색으로 나타내고 싶을까요

 

회원님들께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건요

요새 신종플루 내지는 추위때문에 그러신지

모자와 마스크 쓰신 기사님들 많이 보입니다

다 좋은데 최소한 손님 만날때와 운행할때는 좀 벗어 주시고

걸어서 이동하실때 착용하시는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어제 투콜을 잡아서 나머지 한콜 기사님 기다리는데

어두컴컴한데서 빵모자에 마스크로 얼굴다가리고

오신 분 딱 마주치니 순간 섬찟하더군요

유영철 생각도 나고 ㅋㅋㅋㅋㅋ

 

옷차림 얘기로 논쟁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비단옷입고 밤길걷기 란 속담이 있듯이

야밤에 필드를 뛰어다니는 우리에게 브리오니수트에 존롭구두가 있다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만은

비지니스에서 전략으로서의 개념으로 옷차림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잘입은 거지는 얻어먹는다 라는 속담도 있지요

조금만 신경쓰시면 대리일 하면서 소위말하는 양손과의 시비를 피하는데도 분명 도움이 됩니다

 

옷이 전하는 메세지에 관한 글을 하나 올려드리지요

 

어떤 상황에서건 두 사람이 만나면 한 사람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다음 세 가지 중 한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내가 당신보다 높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만한 예우를 갖추어 주십시오.",
 
"나는 당신과 동등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대해 주십시오.",
 
"나는 당신과 비교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  존 T몰로이 '성공하는 남자의 옷차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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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동댕이골 | 작성시간 09.11.05 빙고2
  • 작성자라젠카 | 작성시간 09.11.04 명언이 가슴에 와닿네요...
  • 작성자메져가이 | 작성시간 09.11.05 그사람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것입니다 그명언도 같은 의미의 명언일테고 ,,, 수십만의 기사가 유니폼을 입지않는한 복장의 정화작업은 허공의메아리입니다 고로 그들을 강제한다는건 위험하고 무례한 발상입니다 ㅋ 안티들끼리 흉보는 수준에서 위안을 삼는 방법만이 전부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dnswjsrltk | 작성시간 09.11.05 상봉님 말씀 강추입니다 물론 개성이다 다르지만요 케쥬얼 이라도 산뜻하게 입고 다니다보면 손님머리에 기억 하나바요 나도모르게 개인적으로 만이 불려요 개인이부르면 금액도 알아서 서운치않게 주던데요
  • 작성자동이 튼다 | 작성시간 09.11.05 반대로 생각 해 봅시다..손이 노가다를 하면서 썩은 내음새 풍기는 데 그 손에게 대리 이용하려면 깔끔하게 하시고 대리 부르세요 할 수 있는감요?..아무리 서비스를 하는 대리이지만 편하게 하도록 내비려 둡시다요..일부러 전 허스럼하게 하고 다닙니다..넥타이 메고 양복입으면 손이 부담스러워 할까바..적당한 허스럼이 손에게 덜 부담 줄수도..단,냄새는 풍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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