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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회원님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작성자밤부엉이|작성시간09.11.05|조회수822 목록 댓글 47

밤이슬 맞은지 어언 10년이란 세월이흘렀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세상도 너무 빠르게 변하고요.

 

그런데 나는변한게 없습니다. 생활이나 주변환경이나....

 

참 변한게 하나있네요. 늙어버린 내모습입니다.

 

대리일을 계속하지는 않았지만 대리일이란 묘한 매력때문에 다른일을해도

 

쉽게 포기가 되었네요. 이일아니면 대리라도 하지..... 하면서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떠나야 할필요성을 느낍니다.

 

눈도 너무 나빠졌고 경쟁에서 이길자신도없고 무었보다 거의 덤핑수준의 요금이 너무 힘들게 했네요.

 

10월 중순께 일접고 뭘할까 고민하다가 결정내린일이 회사택시네요. 나이 50먹어서 할게 없네요.

 

배운게 도독질이라고 운전을 오래하다보니 결국은 운전직을 택하네요.

 

다행이도 집사람이 애들 다컷고  맞벌이하니 3년이든 4년이든 무사고해서 개인택시라도 장만해 보자고하네요.

 

어제, 그제 교통회관에서 신규 교육받고 오늘  서류 다 준비하고 내일회사로 갑니다.

 

그동안 밤이슬카페 정이 너무 많이들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너무많은 님들의 주옥같은 글들 참 힘들때 도움도 주셧고 우울할때 웃음도 많이주신것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힘들게 살아오신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실겁니다.^^

 

추워지는 계절입니다.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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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외로운시랄 | 작성시간 09.11.06 부디 뜻하신 일들이 꼭 이루어지기를~
  • 작성자100+마레 | 작성시간 09.11.06 밤벙님 화이팅!
  • 작성자어리버리짱 | 작성시간 09.11.06 새로이 시작하신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이슬돌이 | 작성시간 09.11.06 밤부엉이님 강남 3천원 태어주실꺼죠?ㅎㅎ
  • 작성자붕어빵장수 | 작성시간 09.11.06 대리님에서 사장님으로 바뀌실 날이 빨리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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