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폭우성 가을비에 님들 고생 많으셨죠?
저두 저녁 1시까지 2콜타구 신촌 피시방에서 놀다가 장기동 3만콜 잡구 손 2명 모시고 장기동으로 GG.
손 하시는 말씀 장기리로 갑시다.
네??? ...... (뜸드리다) 좋습니다 .
아이구 오늘 대리의 막장을 타는구나 ~~~~ 찝집한 마음을 접구 군발이 관사앞까지 무사히 운행을 완료.
폭우는 그칠줄 모르고 공사중인 도로변은 흐르는 물로 차있고 지나가는 택시는 없구 ......
이제부터 이곳을 탈출 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 햇습니다.
처마밑에서 웅크리구 있은지 30분이 지났을까?
낮 모르는 전화가 오더군요.
대리기사죠? ~~~ 네.
지금어디에 있나요. ~~~ 관사옆에 있습니다.
잘됏네. 원주 갈수 있나요? ~~~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 네.
손과 가격을 150k(톨비포함) 결정하구 원주터미날로 궂은날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신나게 170k를 달렸죠.
도착지에 주차를 완료하고 앞유리를 보니 주행할때 느끼지 못한 성냥골만한 흠집이 보이드라구요.
계산을 하구 나와 주책없이 손에게 이야기 햇더니 차에 기스 없었는데?
한 동안 적막한 긴장이 흐르다. 손 하시는 말씀 괜찮아요. 기사님 실수가 아닌데. 수고했여요.
짧은 10여초인데 해어질때까지 죄도 없이 왜이리 시간이 긴지 참!~~~
편안한 손(군발이)을 만나 저도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참, 이런 경우에는 책임이 대리운전자에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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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콜피언 작성시간 09.11.09 크아~~ 죽이는 콜이네요 ㅎㅎ 추카합니다.이왕이면 톨비빼고 150k 로 하시지^^원주는 제가 군발이 시절 잇던곳이라 정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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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레벌레 작성시간 09.11.09 약간은 행운을 자랑하고픈...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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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즈렌트 작성시간 09.11.09 요즘 군인 돈 많으네요.장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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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콜피언 작성시간 09.11.09 장교죠 ㅎㅎ 관사에서 가는데.. 일반 병이 차가 어딧나요.ㅎㅎㅎ아님 하사관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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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떡쇠 작성시간 09.11.09 자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