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에게
인사 올립니다.
대리 기사일을 한 지 얼마 안된 햇병아리 기사입니다.
하얀 밤을 보내는 초보의 하루
오늘도 어김없이 하얀 밤을 넘기고
낯 설은 곳에서 또 다른 아침을 맞는다.
지난 밤 치루던 삶의 전쟁터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 살아있다는 아련함을 일깨워준다.
대리기사의 아픔을 같이 해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삶의 체험을 해보는 거지만,
같이 일하는 동생의 충고도 까맣게 잊고,
물욕이 부르는 충동을 못 이겨서 받아드린 콜이
적막강산 같은 이 곳에서 새 아침을 맞게 한다.
기사경험 십 수 일만에 이런 저런 경험들이
참으로 많이도 쌓이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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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대뽀대리 작성시간 09.11.09 밥풀떼기라도 건저 먹을 만한데는 그래도 대리판이 좀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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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절한대리c 작성시간 09.11.09 힘내세요..저는 대리4년차 초보입니다.......대리는 경력=수입이 아니라서..늘 초보입니다. 수도권 왠간한지역은 셔틀 다닙니다.(물론 셔틀타고 들어오란 이야기는 아니네요. 오해는 하지마시고요.) 그리고 동두천..여주..강화.평택 새벽에도 1콜은 분명히 뜹니다.(분명히라고 이야기했다..안뜨면 욕먹는데..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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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절한대리c 작성시간 09.11.09 암튼 외곽은 일단 각오를 하고 나가셔야합니다.(힌트=서울로 들어오는 화물차 히치해서 타고 오심...거의 성공함..물론 톨비 어느정도 보태주시고요. 서평택 포승공단에서 보라매공원오는 봉고차 얻어타고 온적있음...우연히죠..ㅋ) 글고 늘 오늘 하루만 일한다고 생각지 마시고...건강..수입..저축..대인관계 모두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물론 밤중에 무단횡단 절대하면 안되고요..........아무리 마음이 급해도..절대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