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살고 있는 주변 고층 오피스텔, 아파트 주거들이 어마어마 증가....
주변에 보면 다 고층 밖에 없습니다
사무실에 30층 고층 입주하면 경영이 잘되나요...
해외에서 자영업 경험으로 고층이 상당히 불리합니다
고층 가게들 절대 1층~2층 자영업자 못 이깁니다 .
3층, 6층 1층은 가게 다 운영해 봤는데 1층이 왜 중요한지 그때 알았습니다
고층 올라가면 갈 수록 단골 손님도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느낍니다.
결정적으로 뜨네기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해외는 고층 많이 없습니다
10년전에 있었던 해외 30만 시입니다 최근 로드뷰 봤는데 거의 변화가 없더군요..
20층이상 주거들 보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 기본이 30층 후덜덜
주거도 층수에 따라 상당히 심리적 영향을 줍니다...
2층 2곳, 3층 2개 5층 1개 7층 1개 임대해서 우리 아가씨와 공동 생활 했는데...
층수에 따라 심리적 안정감도 확실히 다릅니다
고층에서 살면 살수록 고립 성향도 강해집니다.. 우울증 강해지고요..
제가 여기 원룸 얻을 때...대도록 저층 3층 골랐습니다
. 6년째 살고 있는데 편함 여기 계속 살고 있는 것은 주인이 터치를 안하고..
햇뱉 잘 들어오고 겨울에 따듯하고 여름에 시원.... 단 한반도 원룸 가격 인상 안함...
미신은 안믿지만 여기와서 주식 수익도 나쁘지 않고요..
.저는 고층 또는 사람 많은 백화점 가서 .오래 있으면 지면이 흔들린 느낌을 받는다고 해야 하나..
우리나라 사람들 고층을 왜이리 좋아라 합니까 궁금...고층 .dna가 있나
오피스텔, 아파트 사무실 다 고층 자꾸 이렇게 고층 올린다고 경제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개발자들이 고층 산다고 개발 능력 확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영업사원 영업을 확 잘하는 것도 아닌데.
마곡, 가산, 구로,, 강남, 판교 지식산업 단지 등 고층 건물 어마어마 한데..
이 건물들 다 채울 회사들 있나 의문스럽다는 것...
요금 삼성동 가면 콜이 없습니다 피크 시간에 기본 1시간 죽습니다... 깅님 다 즉었다고 봐야..
그런데 계속 층수만 올리고 있습니다 임대료및 비용만 높아지고 매출은 안올라갈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