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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랜만에 생삼겹살 먹어 볼까 하다가 포기..

작성자2100년출생자|작성시간24.02.25|조회수697 목록 댓글 6

 무슨   청약 고추가  4천원   그것도 대기업 쇼핑몰이..

 불과  2년전에는 칼집  생삼겹실...  1만대   사고  한돈이나  생닭   6~8천원에  1kg 샀는데.//

 요즘  칼집  생삼겹살  600g이   24000원  후덜덜..

싼 것도   1만원 넘어가더군요   2주전에  주문  했다  맛없는  비계 덩어리만 와서    그후로 안시킴.

  칼집 생삼겹살  600g에  고추, 상추. 쌈장 사면  3만원대   한끼에.....주문 버턴을 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2~3년전에는  1만대 해결 했는데..  해외 수입 쇠고기 삼겹살  역대  최고 이던데  왜이리  가격이 폭등했죠 

 대리 수익은  안올랐는데  요즘    쇼핑몰 이용 안합니다  편의점보다 더 비쌈 그냥  편의점 도시락 먹지.

 전에는  식품류    오르면 나라 망하는 것 처럼  베네수엘라  운운하면서 포털및 기자들 

 지금은 기사 한줄  안쓰더군요  경제면  맨날 아파트  기사  재벌  동향기사   

  신라면  라면가격 안오른 것 처럼 기사 쓰는데   다 꼼수... 수프 내용물이  다  허접해졌습니다..

  외국 노동자들   100만명 이상 유입..  최근  2년 사이에  어마어마 숫자가 들어 왔습니다..

  논리적으로  이들로 농사 하면  물가가 싸져야  정상 아닌가

 .

   서민들이 엄청나게   가난해 진 것..  이자 올랐죠..  일당은 안올랐죠.

  생활물가  폭등했죠...  요즘 편의점  음료수. 도시락만 먹는데..   카드 결재 요금 보면   20% 이상   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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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힐링 | 작성시간 24.02.25 서민들은 살기가 점점 힘드네요 ㅜㅜ
  • 작성자독자생존 | 작성시간 24.02.25 동네 마트에서 세일할 때 사 먹습니다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2.25 대리비도 올라야 되는데 ㅜㅜ
  • 작성자jessie | 작성시간 24.02.25 냉삼도 괴안어유~~
  • 작성자한황제 | 작성시간 24.02.25 그래도 노동현장 단가는 올랐어요 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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