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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뭐 내일 쉬는날이니까~~

작성자casarosa|작성시간24.03.01|조회수572 목록 댓글 3

오늘은 여기에서 마감;;;
이제 한시간 기다리면 첫차
지금은 카페원피스라는 무인카페에서 커피 한잔 중~
어쩐지 오늘은 노트북 가지고 나오고 싶더라~~
핸폰으로 이것저것하면 배터리 금방 갈거같아서리
집 도착함~~ 한 6시반쯤 될 듯
바람이 너무 차가운데 다들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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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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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3.01 청학리에서
    마무리하셨네요ㅜㅜ
  • 작성자casaro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참고로 초보분들 별내초교 별내중교 별내도서관 뜨면 생각하는 별내 아니고 청학리니 헷갈리지 마세요~~^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3.01 콜카드에 별내라고만 써있는 것들은 청학리 아니면 구석탱이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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