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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랜만에 만난 진상!

작성자타고노세|작성시간24.03.01|조회수848 목록 댓글 12

진상에도 여러부류가 있죠
깨워도 못일어나는 꽐라형
나이 더 많다고 무례한 반말형
요금 갖고 장난치는 양아치형

오늘 막콜로 만난 진상은?

고속도로 통행료 아끼려고
국도로 가자는 거지손 ㅋ
내차에 내기름으로 가는데
통행료까지 낼 수는 없다!

오랜만에 진상 만나 10분 운행
더 했네요~ 에휴 찌질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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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다들 한번쯤은 경험하시는군요~
    연휴에 꿀콜 많이 타세요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3.01 예전에 도농역에서 분당가는 또라이가 생각나네요.
    바로가면 30여분인데 1시간을 넘게 돌이가자는 또라이
    그렇게 가면 톨비보다 기름값이 더 나온다면서 취소한다니까 그냥 고속화로 가자던 덜 떨어진놈ㅋ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예전에 전 톨비 내가 부담하고 고속도로 탄 적도
    있답니다 ㅋ
  • 작성자꽃추슨남자 | 작성시간 24.03.01 거기는 고속도로나 국도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 국도로 가는게...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그래도 5분은 차이나겠죠
    돈 내고 가는 길인데 ㅋ
    닉넴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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