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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의 장단점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24.03.02|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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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존버 스타일인가 보군요.
    메뚜기 스타일은 기동카드가 많이 이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떡판 저는 서식지도 서울
    스타트도 서울이라서 편하더군요.

    제 경우는 콜 잡고 따릉이를 탈 경우도 거의 없고 그냥 편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쌍심지 작성시간24.03.02 지하철 적자난다는 건 아니란 말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버스,쟈철 전부 적자에 국가세금으로 지원하지만 통계를 내서 요금을 올릴수도 있을까 염려 됩니다
    .
  •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시간24.03.02 저도 100%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노세님은 버스비 차액 저금을해도 1년이면 유럽해외여행 경비가 빠질 듯ㅋ
  • 작성자 마포갈매기 작성시간24.03.02 단점때문에 티머니카드 한장 충전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혹 금액좋은 경기권뜨면
    잡을려고 ㅋ
  • 답댓글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저는 거꾸로 기동카드가 플라스틱.
    모발일은 휴대폰에...ㅎㅎ
  • 작성자 진일뽕 작성시간24.03.02 심야버스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심야버스 승차가 제일 좋습니다.
  • 작성자 2100년출생자 작성시간24.03.02 동행카드 과잉 버스를 타니까 그런 것 아닌지...저는 평균 하루 버스 2~3번 타는 데.. 동행카드로 조금만 움직여도 버스 타는 것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님은 님 스타일대로 타면 됩니다.
    편리함보다 걷는 게 좋으면 걷고 뛰는 게 좋으면 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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