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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거여역 n73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3.08|조회수386 목록 댓글 3

앞차 기사들 10명 정도 타길래 안 탐

손도 시렵고 근처에서는 조용

담차 탔는데 거여역에서 만차

대충 봤는데 거의 대리기사

어쩌면 다 일지도

심야버스가 먹고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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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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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3.08 고 박원순시장이 귀가길이 힘들고 지친 대리기사들를 위해 만들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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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8 시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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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3.08 심야버스는 대리기사들의
    길벗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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