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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후 3시 넘어가면, 기사 빵꾸나서 콜 금액 마구마구 오르는 지역

작성자동에 번쩍, 서에 번쩍|작성시간24.03.09|조회수554 목록 댓글 2

오후 3시 넘어가면 기사 빵꾸나서 콜 금액이 마구마구 오르는 지역들의 공통된 특징은
콜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법인기사, 일반기사들이 다 콜 잡고 나가서 복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전철이 없어 버스로 접근해야 하는데 버스가 띄엄띄엄 있거나, 버스 이동 시간이 1시간 넘어간다는 공통점이 있음..

대표적인 지역이
가평 현리터미널
여주 태평리
진천 이월면
등을 들 수 있음.

특히 가평 현리터미널은 버스로 마석역에서 1시간 이상 소요되고
가장 가까운 전철역인 청평역에서도 택시비 2만원 이상, 들어가는 버스는 2시간에 1대꼴일 정도로 접근이 매우 어려워 3시 넘어가면 기사 빵꾸나서 금액이 마구마구 오르는 특성이 있음.

춘천 지역은 전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시 넘어가면 콜 요금 마구마구 오르는데 그 이유는 전철 운행간격 30분, 마석역에서 약 45분 소요될 정도로 장거리라는 특성이 있음.

위 지역은 법인기사 태부족해서 일반 기사들한테도 오더 오픈함.

여주 태평리는 판교에서 부발역까지 전철로 37분.
부발역에서 태평역까지 버스로 25분.
그런데 주말에는 부발역에서 태평리가는 버스가 1시간에 1대꼴이라
오후 3시 넘어가면 기사 없어 금액이 마구머구 오름

진천 이월면도 금액이 마구마구 오르눈데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로 1시간 30분 소요되어
나간 기사가 복귀하는데 시간 걸려 금액 오르는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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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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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3.09 노하우 전수하고
    은퇴하는 겁니꽈~?
  • 작성자무소속 | 작성시간 24.03.09 니 빵꾸난 주딩아리한테나
    닥치라고 알려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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