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베류 알바전문 댓글러
대리기사카페에 상황실이나 탁송겸임 분들은 참가 가능한데
일베류들은 갑자기 어느날 등장/복귀해서는
과거 문통시의 어느 구석진 내용을 대거 이빠이 이슈화하거나
룬의 개뻘짓을 옹호함.(논리는 유치찬란 개병신)
그 외에 대리기사면서 일베적 세계관을 가지되
못배운티 내느라 잠재적인 암약하되
가끔 댓글에 삑사리 단줄문장이나 뿌리는 수준의
다수 회원들이 있으나 위험한 수준이 아니고 무시할 만함.
이들은 암튼 합리적 반박하면
니들 빨갱이는 정치글 안다냐고 대꾸하고
일부 중립자처 하는 자들이 동조함.
그들이 정치글로 치부된 것들은 대부분 선량한 회원님께서
시민의 정치감시글로서 절대 직접적 정치관여글이 아니고
우리서민의 삶이 날마다 피폐해지니 그 원인인 고발한 글인 것임.
2) 사기성 상품 홍보로 유혹
카페에는 자세한 내용 생략하고 자신의 블로그로 유도함.
더불어 무슨 스마트폰 싸게 팔테니 돈먼저 보내라식의 게시물들..
또는 무슨 링크 클릭하면 하루에 얼마벌 수 있다는 둥 횡설수설
(그런 게시물 올리면서 지 자신도 그리 못 벌면서 불쌍한 느낌적인 느낌)
3) 대리기사인 건 확실하되 과장적 자랑을 도배질하는 인간
대략 10여년 대리기사 생활하다 보면
온오프라인으로 사귀고 그들의 이야기에 한번쯤 솔깃할 수도 있음.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매출이 거짓은 아닐망정
막대한 시간투자 대비 가성비 꽝이란 것과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듯, 결과물 얻기 전까지
교통비 등 소요비용은 노골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을 따라하다가
자연수명 10년은 일찍 저세상 갈 것인바 이치상 그리될 것임.
자기 자신은 뿌듯해하면서
“나 이런 사람이야, 잘 나가고 있어. 한수 가르쳐 줄게”
남들이 부러워서가 아닌 경멸하고 있단 사실을 모른다는 것.
더구나 그들이 카페회원들의 수입을 올리기 위한 충정이 아니라
스스로 고백한 바처럼 다른 목적을 가지고 나대기 위한 것.
예시) 나같으념 이리 부끄러운 이유면 속으로만 삭일 듯 거의 일본 "오니"구나
이런 마인드가 과연 자신의 진짜 노하우를 우리 카페에 풀어놓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