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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2층 테라스에서 찍은, 희망찬 전원마을 풍경

작성자동에 번쩍, 서에 번쩍|작성시간24.03.09|조회수511 목록 댓글 5

아침에 일어나 담배 1대 피우면서 동네를 바라보니
아침 햇살이 마을을 환하게 내리 쬐고 있어 찍어 보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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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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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울기사1 | 작성시간 24.03.09 이름-정지용
    청방에서 짤렸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디 개잡종 법인에 소속된것 같음
    덕소에 있는 구형빌라 지하에 살고 있고
    가평이랑 설악에서 다른기사한테 왕따 당했다고 대기부스를 신고한 개새끼...
    지금은 여주로 다니는걸 보니 거기도 끝짱 났구만...
  • 답댓글 작성자남사면살아요 | 작성시간 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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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소속 | 작성시간 24.03.09 이름이 조같네 stop 용 이라 ..
    높은데 기올라가지말고
    너그 안전한 지하로 기들어가그라
  • 작성자머드러기 | 작성시간 24.03.09 이사진은4 월에 써먹어야지 븅신 인증 허냐
  • 작성자의정부초보 | 작성시간 24.03.09 축하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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