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보면 기사 빵꾸나서 콜비 오른다고 마구마구 오르는줄 아는 사람 많은듯...
법인대리회사는 고객이 소속된 회사와 구간별 요금을 사전에 책정해서 계약하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오르지 않음.
강남 기준 굿서비스 포천 8만원, 동두천 7만원, 양주 6만원임.
기사 빵꾸날 경우 대리회사가 부담하던가 고객요청에 의해 금액이 업되지 황당한 금액으로 올리는 경우는 없음.
다만 고객이 직접 금액을 입력할 수 있는 핸들포유같은 경우는 좀 황당한 업된 금액으로 올라오기도 함.
1~2년전, 월드컵 3차전 시합이 있을 때, 그 날 비까지 오면서 핸들포유의 경우
을지로 SK빌딩 ~ 남양주시 다산동 ~ 하남 미사 10만원,
을지로 SK빌딩 ~ 구리시 토평동 10만원에 올라오기도 했음.
내가 을지로 SK빌딩~구리 토평동 10만원에 잡고 갔기에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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