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터미널에서 룰루랄라 놀다가 콜 잡음...
출발지까지 1.4km 밖에 안되기에
담배 피면서 느긋하게 걸어가도 되는 곳..
ㅋㅋ
춘천 강촌역~잠실 12만원 콜 타고..
2부는 설악에서 11만 5천짜리 콜 타고...
가볍게 2콜 타고 23만 5천원 찍네..
이 맛에 법인기사하는거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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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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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 24.03.09 쌍심지 허언증 환자지요.
저눔 지금 50중반일 겁니다.
아들과 손주를 같이 등교 시키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사회성이나 생각이 많이 모자란 놈입니다 -
작성자대기상태 작성시간 24.03.09 대단하십니다 ㆍ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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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분당선 작성시간 24.03.09 뜨거운 토요일
하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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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소속 작성시간 24.03.09 일마 카페 욕받이로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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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대방 작성시간 24.03.10 토요일 고생했어요
나도 낮에,골프콜 타고,강남나와서
두콜 더 타고 퇴근했네요.
몸이 힘들어도 주말 낮에,
골프콜 타놓고,강남에서,두세콜
더 타놓으면 쁘듯하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