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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청방.. 설악터미널~상암동~일산.. 11만 5천원.. 콜 잡고 이동한다.

작성자동에 번쩍, 서에 번쩍|작성시간24.03.09|조회수574 목록 댓글 9


설악터미널에서 룰루랄라 놀다가 콜 잡음...
출발지까지 1.4km 밖에 안되기에
담배 피면서 느긋하게 걸어가도 되는 곳..

ㅋㅋ

춘천 강촌역~잠실 12만원 콜 타고..
2부는 설악에서 11만 5천짜리 콜 타고...

가볍게 2콜 타고 23만 5천원 찍네..

이 맛에 법인기사하는거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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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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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3.09 쌍심지 허언증 환자지요.
    저눔 지금 50중반일 겁니다.

    아들과 손주를 같이 등교 시키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사회성이나 생각이 많이 모자란 놈입니다
  • 작성자대기상태 | 작성시간 24.03.09 대단하십니다 ㆍ안운하세요
  • 작성자신분당선 | 작성시간 24.03.09 뜨거운 토요일
    하이띵^^@
  • 작성자무소속 | 작성시간 24.03.09 일마 카페 욕받이로 딱이네
  • 작성자신대방 | 작성시간 24.03.10 토요일 고생했어요
    나도 낮에,골프콜 타고,강남나와서
    두콜 더 타고 퇴근했네요.
    몸이 힘들어도 주말 낮에,
    골프콜 타놓고,강남에서,두세콜
    더 타놓으면 쁘듯하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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