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 ~ 잠실 트리지움 12만 콜 운행완료 후 잠실에서 설악가는 좌석버스 타고 설악으로 점프..
설악버스정류장에서 콜 대기하며 룰루랄라 쉬는데 6시 30분. 설악~상암동~일산가는 청방 예약콜이 11만 5천원에 올라와 얼른 캐치.
일산 후곡마을에서 운행완료하니 8시 30분..
운서역을 노릴지 마곡을 노릴지 고민하며 서해전철선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는데 대곡 도척할 즈음 핸들 어플로 일산 백석동~일산 장항동 35,000원(28,000포인트) 에 바닥에 둥둥 떠다녀서 오.. 땡큐하고 캐치..
대곡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서 백석역 하차 후 손님에게 이동 .
일선 주엽동 경유 요청.... 5천원 추가..
일산 장항동에서 완료 후 공영주차장 근처에서 콜 쪼는데 로지로 야탑 5만원 뜨는데, 출발지가 근처 아파트라 가기 귀찮아 야탑 5만원 버리고 계속 대기...
로지로 장항동 4주차장에서 청담동 새벽집 4만원.. 자동 들어오네.. 땡큐.
청담동 도착했더니 차 바꿔서 선릉역 가자고 손님이 요청..
5천원 더 받자니 귀찮아서 안갈려고 했다가 선릉에서 버스 타고 퇴근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선릉역 연장 운행 OK..
일단 상황실 연결해서 연장운행에 대한 손님 동의에 대한 확인 통화..
선릉역 도착해서 운행 완료 후 수정된 금액 봤더니 2만원 up 되어서 6만원으로 올려줬네.
기분 째지네...
계속 콜 쪼는데 주말이라 선릉역 근처에 콜 없어 계속 대기하던 중 근처애서 다산동 금강펜테리움 가는 콜이 3만원에 올라오네..
금강펜테리움 근처에 덕소가는 버스 정류장 있어서 싸지만 걍 콜 캐치..
손님 만나 다산동까지 운행 완료 후 덕소가는 버스 봤더니 1시간 후..
할 수 없이 1시간 동안 뭘할까 고민하다가 게시판에 일지나 올리자 생각하고 글 쓰는 중...
5콜 36만 5천원..
40만 못 찍어 아쉽지만 날씨가 쌀쌀하니 오늘은 이 정도로 만족...
게다가 대중교통 내지 도보로 이동해서 택시비는 한 푼도 안들었네료...
내일도 춘천으로 올라가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