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처음할 때는 하루에 10콜~12콜 탔는데, 70살이 낼 모레라 체력 딸려 하루 5~6콜 밖에 못타네요.
작성자동에 번쩍, 서에 번쩍작성시간24.03.10조회수505 목록 댓글 4대리 처음할 때
하루에 적어도 8~9콜은 기본이고 최대 12콜까지도 탔었는데
요즈음은 체력이 딸려 하루 5~6콜 밖에 못타고 퇴근하네요.
체룍이 딸리다보니
운행시간 1시간 30분 넘어가는 콜은 피하게 되다보니
그런 콜이 잘 뜨는 지역은 자연히 기피하게 되네요.
나이도 있고 체력이 딸려
욕심도 버리고 마음도 비운채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운행하고 콜비도 10만원 내외 받는 지역에 가서 콜 대기하네요.
나이가 좀 젊었으면
핸들 기본요금 14만원이지만 운행시간 2시간 30분~3시간 소요되는 원주, 진천을 공략하던가
청방 기본요금 14만원이지만 최소 2시간 이상 운행하는 감곡에 가서 콜 대기할텐데....
체력때문에 1시간 ~ 1시간 30분정도 운행하고,
10만~12만원 받는 지역 중심으로 콜대기하다보니
일 수입 40만 찍기 참 힘드네요...
확실히 나이가 깡패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