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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서울시 하반기 7월 교통요금 또 인상 준비 그것도 150원

작성자2100년출생자|작성시간24.03.12|조회수594 목록 댓글 4

 서울 외곽 나가지 않는 이상  버스,지하철  전 하루에 1~2번  안탈 때도  많구요 

  2~3km는 그냥 걸어 다니지 않나요  어짢히  대리기사 많은 곳 가봐야 의미 없죠 

 어제도 교통카드 한번 이용   2번 이용했는데  빠른  콜 마무리로   환승되어 1번..

 대부분  콜 잡고 이동할 때   이동 안해도 어느정도 콜 뜨는 곳으로 이동하지 않나요..

 한달 25일 일해도.. 서울외곽 빼면... 서울 시내...6~7만원 사이 이던데....외곽포함하면 8~9만원..

 지난달은 일 많이 안해서 27000원 나왔고 

 콜 잡고 이동할 때 마다  버스,지하철 타지는 않았을 것이고  

 25일.. 12만원이 나올려면  환승 포함하면  하루에 평균 서울,버스,지하철만 3~ 4번 이용한다는 것인데..

  서울 외곽포함하면     ??

 

<< 서울시가 제출한 기후동행카드 계획안을 재정 손실금도 상당하다. 월 50만명 사용기준으로 5개월 시범 기간 총 750억원의 손실금을 예상한다. 작년 교통요금 인상에 따른 추가재원분과 비슷한 수준이다. 즉, 교통요금을 올린 효과가 거의 없다는 의미이다.또한 손실분은 서울시와 버스 및 지하철 운영기관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도 난센스 “서울교통공사의 누적 적자가 17조 이상이고, 시내버스도 매년 수천억씩 지원받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50%의 부담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면서 “이들 기관이 서울시가 요구하는 손실금을 메꾸기 위해 대출을 하게 되면, 그 원금과 이자까지 서울시가 갚아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작년 교통요금을 인상할 때, 그동안 쌓여왔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 강변하지 않았느냐”라면서 “기후동행카드로 인상분에 따른 재원을 다 소비해놓고, 하반기 교통요금 인상을 또 거론하는 것은 상당한 전후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올해 또 서울시교통요금 인상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후동행카드는 미스테리 

  결론은 저 같은 일반인  교통요금 인상분을    동행카드로  돌려 막기한 것

 7월에   동행카드도  요금 인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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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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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3.12 심야버스 두번이면
    한달 12만원이상이죠~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3.12 참 단순하고 모든게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불평불만 단세포 지능이시네.

    하루 4~5번 타는 사람도 있고 한 번 타는 사람도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게 기후카드 쓰면 되지 본인이 안 탄다고 남도 그럴거라는 생각은 뭐지?

    주택도 아파트가 좋으면 고층에 사는거고 돈 없어서 원룸에 살 형편이면 원룸월세 살면 되지 고층에 탁 트인 뷰에 살아보기는 하고 아파트 폭망타령만 하는건지 모르겠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무소속 | 작성시간 24.03.12 거럼 !
    두말하면 잔소리제
    쎄후니로 말할거같음
    학생들 무료급식 하기싫다고
    설시장 그만둔 넘이다오
  • 작성자로마의휴일 | 작성시간 24.03.12 오서방은 부자만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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