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대 부근에서 동천동 4만(카드)에 콜 캐치
손 만나서 출발 준비중(남녀커풀)성수역부근 경유 한다며 1만원 주시네요. 성수역 가던중 마음이 변하여 우회전 또 우회전 ㅇ텔 로 가시네요
젊음 이 부럽네용,
오늘은 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있네요
동료 선 후배님 들 꿀콜. 많이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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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런닝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2 기분은 좋았지만. 마지막 콜이 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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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스페라도 작성시간 24.03.12 우헛..짤고 긁게..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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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라빛 작성시간 24.03.13 작년 12월 어느날 새벽 1시쯤, 삼성동 현대백화점 부근에서 상왕십리 경유 용인 보라동까지 105k 콜 잡고 가다 얼마나 급했던지 경유지에서 으슥한데 차 세우라더니 그냥 가시라고...속으로 땡큐를 외치고 뒤돌아섰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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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런닝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3 와우 !! 괭장 했네요, 축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