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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ijon2k 작성시간24.03.17 쏜당화 젊은 시절엔 1키로 ~ 2키로 정도는
운동 삼아 땀 흘리며 뛰어 갔는데
요즘은 살짝 거리가 있으면, 돈 좀 덜
벌고 그냥 전동자거거 및 퀵보드 타고
손님에게 이동 하는 것 같아요 ㅎㅎ
10분 이상 뛰다 걷다 빠른걸음으로
손님에게 이동 하는 것 힘들어서 ㅠ
자주 이용하는 안양 공유자전거는 950원
전동퀵보드 및 자전거는 1200~ 1800원
투자 하면 대략 손님 근처로 갈 수 있더군요
퇴근시는 전기자전거 3,000 ~ 8,000 주고
셔틀 대신에 운동 💪선택 투자 하고요 ^^
목동에서 자주 이용하는 퇴근 길인
안양천 자전거 전용 도로입니다.
이제 봄, 여름, 가을... 목동 주변
일 끝나면 자주 이용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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