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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시화 거북섬

작성자수아|작성시간24.03.18|조회수696 목록 댓글 9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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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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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8 상록수역 탈출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라타 | 작성시간 24.03.19 굿잡!
  • 작성자여우고개 | 작성시간 24.03.18 ^
  • 작성자롱캐리골프클럽 | 작성시간 24.03.19 이마트, 시화병원에서 2.5 그러다 기사 없으면 3.0도 가끔 올라오는데
    정왕역에서 거북섬은 3.0은 받아야함,
    무조건 기사만나서 택틀만원에 5천원 쓰고 나와야함, 돈천원 아낄려고 기사 셋이상 모일려면 시간만 감 ㅎㅎ
  • 작성자수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카카오 카드 확정 2.3 받았습니다
    거북섬에서 정왕역까지 2k 걸어오는데 상록수역 근처가 떠서 잡고 이동하는데 도착즈음에 여자가 취소해 버리네요

    난감해서 고객전화 살아 있어서 여자손님 잡아서 3.5에 왔습니다
    저는 남양주 기사입니다 처음가본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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