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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 증원 = 의료분쟁 = 파업 = 의료 공영화 축소 = 의료 민영화 확대 (초 호화 병원 등장)
※ 돈 없는 사람은 어디서 치료를,,,,,
※ 외국에서 부러워 하는 코리아의 자랑거리 하나가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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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산브라이언 작성시간 24.03.18 제 생각은 총선이 뜨겁게 달아오를때 극적 타협될듯요.
그 중재자는 한동훈...마치 선구자처럼 언론이 떠들어댈듯.
의사 정원 4-500명 증원으로 타협 예상.
선거 전략상 일부러 의사들 자극해서 파업하게 유도한 거임...
역대 최악의 조작 정권... -
답댓글 작성자행운은 발끝에서 작성시간 24.03.18 일리 있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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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 24.03.19 걱정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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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런닝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9 나이가 많아지니 걱정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