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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저의 걱정이 아니길,,,,,,

작성자런닝윤|작성시간24.03.18|조회수706 목록 댓글 7

2천명 증원 = 의료분쟁 = 파업 = 의료 공영화 축소 = 의료 민영화 확대 (초 호화 병원 등장)
※ 돈 없는 사람은 어디서 치료를,,,,,
※ 외국에서 부러워 하는 코리아의 자랑거리 하나가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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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3.18 못 배운건 죄가 아니지만 생각없고 무식한 인간들과 산송장 틀따기들이 국가의 미래와 자손들의 미래를 망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안산브라이언 | 작성시간 24.03.18 제 생각은 총선이 뜨겁게 달아오를때 극적 타협될듯요.
    그 중재자는 한동훈...마치 선구자처럼 언론이 떠들어댈듯.
    의사 정원 4-500명 증원으로 타협 예상.
    선거 전략상 일부러 의사들 자극해서 파업하게 유도한 거임...
    역대 최악의 조작 정권...
  • 답댓글 작성자행운은 발끝에서 | 작성시간 24.03.18 일리 있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3.19 걱정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런닝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나이가 많아지니 걱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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